• 아동
    집 청소가 안 돼서?… 파주 목회자 아동 분리 조치 논란
    최근 파주에서 아동보호기관 관계자 및 경찰이 부모에게서 자녀인 아동을 분리하고 아동보호기관으로 데려간 사건이 발생했는데, 부모는 납득할 수 없는 조치라고 항변하고 있다. 분리된 아동(6)의 친아버지 유형주 씨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7시 즈음 파주 경찰서 소속 형사는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받고 ‘고양시 아동전문보호기관’ 관계..
  • 영화 '고백' 가운데 한 장면. ⓒ동영상 캡처
    아동학대 다룬 '고백' 메인 예고편 110만뷰
    사건을 조사하던 신입 경찰 ‘지원’은 보라 아버지는 물론 학대부모들의 불의를 참지 못했던 오순을 의심하게 되고... 영화는 관객에게 학대하는 부모, 구해주는 유괴범, 우리는 누구 편에 서야 하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13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고 정인 양을 추모하고 있다. ▶관련기사10면 ⓒ뉴시스
    “‘정인아, 우리가 바꿀게’에서 ‘정인아, 우리가 돌볼게’로”
    지난해 10월 13일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 모씨 사건이 최근 한 공중파 방송의 보도로 부각됐다. 지난 14일 열린 정인이 양부모의 1차 공판에서 검찰은 양모 장 모 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지만, 양부 안 모 씨에게 적용된 ‘아동학대방임죄’ 혐의는 그대로 유지했다. 일각에선 ‘살인죄를 적용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린 13일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고 정인 양을 추모하고 있다. ▶관련기사10면 ⓒ뉴시스
    “주변 아이들 표정과 행동에 관심 갖자”
    생후 16개월 여아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후유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어렸을 때 지속적으로 학대를 당하면 뇌 발달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 지난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왼쪽)과 김병욱 청년의힘 공동대표가 아동의 훈육 빙자 폭력 방지 대책을 촉구하며 아동학대 방지 관련 4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아동학대 형량 2배 상향 등 ‘정인이 방지법’ 잇달아
    현행법상 보호 조치 종료로 가정으로 복귀한 보호대상 아동에 대한 사후관리를 명시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담기지 않아 실제적인 조치가 미비했다. 개정안은 가정방문 주기, 관리 방법 등을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 가정폭력예방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회의 역할은?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임규일 목사)가 2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대담회를 가졌다. 한선이 목사(가정생활협회 부회계, 이들상담센터)가 사회를 맡았고, 박은미 교수(서울장신대 사회복지학과)가 패널로 참여했다...
  • 정윤선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하나님은 늘 옳습니다”
    윤선디자인의 정윤선 대표가 최근 ‘하나님은 늘 옳습니다’라는 제목의 싱글 앨범을 출시했다. 이에 인터뷰를 위해 정 대표가 있는 사무실을 찾았다. 사무실에 들어가 보니 처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예수’라는 글씨가 새겨진 여러 개의 탁상용 예수십자가였다. 이게 다 뭐냐고 물었더니 자신이 디자인한 상품을 처음으로 판매하게 됐다고 했다...
  • 경남 창녕 아동학대 사건의 계부가 15일 오전 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창원지방법원 밀양지원 입구에 들어서고 있다. ⓒ 뉴시스
    계부 "한번도 남의 딸로 생각안했다"…법원은 영장발부
    창원지법 밀양지원 심성훈 영장전담 판사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아동학대 피해자 A(9)양의 계부 B(35)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오후 2시35분께 영장을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