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납품·횡령비리' 신헌 전 롯데홈쇼핑 사장 소환롯데홈쇼핑 납품·횡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14일 신헌(60) 롯데백화점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신 사장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께 소환할 것을 통보받았으나 취재진을 피해 1시간 일찍 자진출석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께 출석한 신 사장을 상대로 롯데홈쇼핑 임직원의 납품비리나 법인자금 횡령을 직접 지시·묵인했거나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