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체가 가짜 휴대폰판매위탁업체를 차려 놓고 구직자를 상대로 신용카드로 투자금을 결제하면 투자수익금과 카드대금을 나눠 지급해 주겠다"며 카드 대금을 가로채는 사기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A씨는 일자리를 구하는 과정에서 가짜 휴대폰위탁판매업체 H사가 '신용카드로 투자금을 납부하면 다음날부터 30일 이내에 휴대폰 판매 수익금(카드대금의 20%)과 카드대금을 나눠 돌려주겠다'는 말에.. 
수수료 부담 줄인 신용카드 잇달아 등장
주요 카드사가 국내 사용액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 국내외겸용카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비자(VISA)나 마스터(MASTER) 등 해외 브랜드에 지급되던 연간 1000억원 규모의 국내 사용액 관련 수수료 부담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9일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와 제휴해 국내 이용분에 대한 수수료가 없고, .. 승객카드 복제해 불법사용한 택시기사 구속
대전지방경찰청 보안과는 24일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를 불법으로 복제해 사용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택시기사 이모(42)씨를 구속했다. 중국인 공범 2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 이씨는 택시비 결제를 위해 손님이 신용카드를 건네면 소지하고 있던 신용카드 복제기에 몰래 긁어 신용카드 결제 정보를 빼내 복제카드를 만들었다... 외환은행, 'IC chip 보안 신용카드' 도입 추진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은 가맹점 단말기의 보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IC 단말기 전환에 발맞추어,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에 내장된 IC칩을 카드 사용자가 직접 제어하는 기능을 갖춘 CGD(Chip Guard Display)카드의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CGD카드는 공카드 자재에 키패드, 디스플레이패널(e-paper), 배터리 등이 내장되어 있어 IC 단말기를 .. 카드결제 늘어도 현금 보유는 그대로
신용카드로 대표되는 비현금 결제수단이 확대되도 현금통화는 줄어들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재현 한국은행 발권정책팀 과장과 강규호 고려대 교수는 26일 '비현금 지급수단의 발달이 현금통화수요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2000∼2012년 기간 현금통화 잔액과 비현금 지급수단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밝혔다... 
줄어드는 신용카드, 결제방식도 합리적으로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1인당 보유중인 신용카드 매수가 5년만에 4장 아래로 떨어졌다. 국민들이 쓰지 않는 신용카드를 해지하고 체크카드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 15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발행된 신용카드는 1억203만장으로 경제활동 1인당 보유 신용카드는 3.9장을 기록했다... 신용카드 대출자 69% 중.고소득층
한국은행이 30일, 국회에 지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 신용카드 대출을 이용하는 사람의 69.1%는 연소득 3천만원 이상을 버는 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말 신용카드 대출 잔액을 이용자의 소득계층별로 보면 연소득 3천만∼4천만원 계층이 전체 잔액의 37.1%를 보유했고 4천만∼5천만원이 18.5%, 5천만원 이상이 13.5%였다. 연소득 2천만∼3천만원은.. 
카드결제, 소액화되면서 6%이상 늘어
올 1분기 카드 결제 금액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 이상 증가했다. 2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카드승인금액(체크·선불카드 포함)은 136조99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분기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지난 1월 KB국민·NH농협·롯데카드 등 3개 카드사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이 카드 사용에 부정적인 .. 작년 카드업계 순익 1조7천억원..27%급증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업계의 당기 순이익이 1조65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1%(3541억원) 급증했다. 그간 가맹점 수수료체계 개편이나 신용카드 발급 억제정책 등으로 정부의 규제강화로 수익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카드발급 집계에서 체크카드 발매량(1억372만매)이 처음으로 신용카드(1억203만매)를 넘어섰다... 신용카드, 리볼빙 결제비율 1%~10%로 높혀
신용카드 리볼빙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최소결제비율이 올 상반기부터 1%에서 10%로 상향 조정된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리볼빙결제 표준약관' 제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리볼빙결제는 카드 사용액의 최소결제비율만 납부하면 잔여 결제대금의 상환이 다음 달로 연기되며, 미결제금액에 대해 소정의 이자를 납부하는 결제.. 
작년 체크카드 발급건수, 신용카드 첫 추월
체크카드의 발급이 늘면서 신용카드 발급 장수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13년 지급결제 동향'을 보면 지난해 국내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하루 평균 2천630억원으로 전년보다 13.7% 늘었다. 신용카드의 세제혜택이 줄어든 반사 효과를 본데다, 2012년 10월부터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없는 저신용자도 30만원 한도의 신용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카드 발급이 .. 1인당 신용카드 3장 수준으로 감소할 듯…7년만에 처음
1인당 신용카드 보유 규모가 7년만에 처음으로 3장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로 카드 해지가 늘어나는 데다 신규 카드 발급 기준마저 강화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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