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참사 피해자 3년 이상 정신건강 관리 필요"…정부, 지원대책 추진보건복지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세월호 침몰 참사 피해자, 유가족 등에 대한 대상자별 심리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단기적으로 안산시와 진도군에 위치한 정신겅강증진센터와 국립병원을 활용해 사고 생존자와 유가족뿐만 아니라 구조요원과 지역주민에 대한 정신건강을 관리한다. 피해자가 가장 많은 안산에서는 단원구 보건소 내에 '통합재난심리지원단' 을 구성·운영, 재난 관련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