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절망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 … 교회가 희망돼야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엿새가 지났지만 기도했던 생환 아닌 싸늘하게 식어버린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만이 들려오고 있다. 끝까지 희망을 끊을 놓지 않은 채 전국적으로 간절한 기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간이 오래 될수록 지치기 마련이다. 이 때문에 생존자를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리는 가족뿐 아니라 온 국민이 심리적 우울증 상태에 빠졌다. 전문가들은 이를 '대리외상 증후군(Vicarious Tr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