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모 연령 '30대' 진입…미숙아·쌍둥이 늘어
    첫째 아이를 낳은 산모의 평균연령이 지난해 처음으로 30대에 들어섰다. 또 미숙아와 쌍둥이 출생이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출생아는 47만명으로 2009년보다 2만5천명 늘어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