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미상 남학생 추가 사망…총 3명 숨져중앙재난대책본부는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 사고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학생 1명이 더 숨졌다고 밝혔다. 중대본이 해경상황실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날 오후 4시30분 기준으로 총 승객 459명 중 현재 164명 구조, 3명 사망, 292명이 실종된 상황이다. 사망자는 승무원 박지영(27·여)씨와 안산 단원고 2학년 정차웅(17)군, 신원미상의 남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