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빅 사이클』
    레이 달리오 "글로벌 경제, 빅 사이클 5단계 진입… 국가 파산도 현실로 올 수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날카로운 분석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레이 달리오가 또 한 번 심각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투자계의 스티브 잡스', '월스트리트의 구루'라는 수식어로 불리는 그는 신간 『빅 사이클』을 통해 현재 세계가 장기 부채 사이클의 결정적 단계에 진입했으며, 그 끝은 국가의 파산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