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 고위 인사들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를 각각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은 한국 내 종교 자유 문제와 최근 논란이 된 기독교계 인사들에 대한 수사·구속 사안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 “J.D. 밴스 미 부통령과 핫라인 가동”… 관세 재협상 국면 소통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방미 직후 구축했다고 밝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핫라인’이 실제로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미국의 관세 재협상 압박 국면에서 핫라인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직접 전화번호를 교환한 이후 여러 차례 소통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 김민석 총리와 회담서 손현보 목사 구속 관련 우려 언급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담은 약 50분간 진행됐다.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최근 손현보 목사 구속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미국 보수 진영 일각의 우려가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밴스 부통령은 지난해 9월 구속된 손 모 목사 사건과 관련해 “미국 내에서 우려의 시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