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민생안정지원 현장방문차 서울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 골목을 살피고 있다.
    여야, 설 민심 잡기 위한 치열한 주도권 경쟁
    설 명절을 앞두고 여야가 민심 선점을 위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생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여당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설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섰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특검을 비롯한 대여 공세와 민생 경제 정책을 병행하며 존재감을 부각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