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기도] 이 민족을 회개시키는 쟁기가 되게 하옵소서사랑의 하나님! 나라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드는 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합니다. 사람마다 자기가 가꾼 포도나무 그늘, 무화과나무 아래 편히 앉아 쉬는 날을 약속대로 속히 허락하옵소서. 다시는 전쟁이 없고,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 해방을 누리는, 평화의 동산에서 사랑을 나누게 되는 세계를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