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을 향한 식량 지원, 남북의 정치 상황과 분리시켜야"'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대북 인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종교인 긴급 호소문을 작성했다. 기독교계 대표로는 김명혁 한복협 명예회장 겸 강변교회 원로 목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주의는 인간 생명이 위협 받을 때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인간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는 정치적 관점과 철저히 분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지난 3일 유엔식량기구 발표에 따르면,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