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여수 머구리 잠수사, 세월호 구조 투입
    전남 여수 앞바다서 활동 중인 머구리(전신무쇠잠수복)잠수사들이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진도해역에서 구조작업에 들어간다. 이들은 150m 길이의 공기호수가 달린 무쇠잠수복을 입고 수중 30~40m에서 작업할 수 있는 전문 잠수요원들로 세월호 선실 등 내부에 진입해 구조 및 수습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