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맹골도 해역, 1년에 2∼3건 조난사고탑승객 476명을 태운 대형 여객선 '세월호'를 집어 삼킨 맹골수도에서 최근 수년 간 한해 평균 2∼3건의 해상 조난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시민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19일 공개한 '2007∼2013년 해양경찰청 해상 조난사고 통계'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 인근 해역에서는 모두 15건의 크고 작은 조난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