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유로존 경제력 3위 국가인 이탈리아의 새 총리로 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을 역임했던 마리오 몬티(68)가 지명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마리오 몬티는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지방 바레세 출신으로, 보코니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미국 예일대에서 ‘금융거래세(토빈세)’ 개념을 만든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토빈 교수 밑에서 공부했다. 제임스 토빈은 금융시장의 질..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새 총리로 지명
유럽연합(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을 지낸 마리오 몬티(68) 상원의원이 이탈리아 대통령 조르지오 나폴리타노 대통령에 의해 13일(현지시간) 새 총리로 지명됐다. 보코니대학 총장이자 경제학자이기도한 몬티 총리 지명자는 이탈리아 현지 언론과 주요 정치인들은 몬티 지명자를 상냥하면서 내성적인 차분한 경제 전문가로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