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하늘
    [풍성한 묵상] 천국의 암호
    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가 천국 문 앞에 서니, 한 천사가 그에게 암호를 대라고 했습니다. “나는 교회에 헌금을 많이 했습니다. 나는 도덕적으로 깨끗한 삶을 살았습니다. 어디에서나 나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 십자가 교회
    [풍성한 묵상] 하나님께 맡기는 삶
    빌 브라이트는 자신의 삶을 예로 들어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내게는 두 아들이 있다. 막내는 여섯 살이고 큰 애는 열 살이다. 나는 일이 끝나고 집에 가서 레슬링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지만 일로 인해서 멀리 여행을 해야 할 때가 많다. 여행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아이들이 밖으로 뛰어나와 ‘아빠! 정말 보고 싶었어요’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