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트하우스 서울숲은 청년과 교역자 16명이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에서 진행하는 ‘희망의집짓기’ 현장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라이트하우스 서울숲, 희망의 집짓기 봉사 참여
    라이트하우스 서울숲(담임 임형규 목사)은 지난 12일(토)에 청년과 교역자 16명이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에서 진행하는 ‘희망의집짓기’ 현장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올해 연말까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16세대에 주택을 공급해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무주택 가정의 자립과 주거비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현재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 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는 개척 5년 만에 첫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했다
    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 첫 전교인 수련회 성료
    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담임목사 임형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불광동 팀수양관에서 개척 5년 만에 첫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련회에는 약 200명의 성도가 참석했으며, ‘Better Together’라는 주제로 성도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더 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임형규 목사
    “일상에서 주님 붙들어야 세상에 응전할 수 있어”
    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 임형규 목사가 17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파워웬즈데이 예배에서 “일상의 자리에서 주님을 붙들어야 한다. 그 자리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세상과 싸우러 나가는 용기의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야 세상을 향해 응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응전(應戰)’(삼상 17:41~49)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임 목사는 “왜 은혜의 자리에서 은혜를 많이 받다가 일상의 자리에서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