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근대유산 두 곳이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어서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는 중구에 위치한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남동구 ‘인천 옛 소래염전 소금창고·간수저장소’를 각각 제12호와 제13호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해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천 등록문화유산 지정은 종교와 산업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의 근대유산을 함께 조명하는 사례로 평.. 
무주 두길교회 구 예배당, 전북특별자치도 등록문화유산 지정
1954년, 김성녀 집사가 기증한 두길마을 중앙의 100평 대지 위에 지어진 이 예배당은 약 20평 규모의 5량 집 구조를 가진 전통 한옥 건축물이다. 한국전쟁의 혼란 속에서도 교인들이 손수 목재를 다듬고, 흙벽을 쌓고, 지붕을 얹어가며 건축을 완성한 것으로 전해지며, 그 과정 자체가 예배당에 깊은 역사적 의미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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