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재 목사
    “어떤 삶이든 구원의 메시지 있기에, 생명 반드시 지켜내야”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6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우리는 살아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이 늙고 병들어 초라하게 느껴질 때조차 주님이 나에게, 내 가족에게 주시는 구원의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더 살아서 뭐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눈 김 목사는 “누워있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메시지가 되는 분들,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온 가족이 세상으로 떠내려가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