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십대
    가정 밖 청소년의 위탁보호 확대의 필요성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가정 밖’ 청소년이라는 단어는 낯선 이들이 많을 것이다. 가정 밖 청소년은 우리가 흔히 ‘가출청소년’으로 알고 있는 청소년이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청소년이 집 밖으로 나왔을 때 품어주기보다는 부적응아로 보거나 예비범죄자 취급을 해왔다. 이런 이유로 국가인권위원회는 2017년 1월 「가정 밖 청소년 인권 보호 정책 개선 권고」에서 가출청소년이라는 ..
  • 친구 관계
    [칼럼] 사랑받고 싶은 사람에게
    사람들에게 지금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의외로 사람 사이의 관계라고 한다. 부모·자식 간의 관계, 직장 상사와의 관계, 또는 이웃과의 관계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 누구도 세상을 혼자 살아가지 않는다. 결국 누군가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살아간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데 왜 사람 간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일까? 주변을 돌아보면 사람들과 ..
  • 꿈
    [칼럼]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게 하자
    대한민국 전역을 추위에 떨게 하는 입시 철이다. 청소년기에 진로의 선택을 놓고 방황을 많이 했더니 우리나라 입시제도를 모두 경험해 보았다. 학력고사로 시작하여 본고사와 수능을 거쳤다. 그러다 보니 입시 철만 되면 할 말이 많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는 이 시기가 우리 청소년들의 가장 중요한 인생길의 시작이 된다. 언제부턴가 청소년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묻지 않는..
  • 추수 감사절 기도
    [칼럼]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
    부모와 자녀 사이는 혈연과 사랑이라는 끈끈한 사이로 맺어져 있어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이이다. 그러나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부모의 뜻만 따르기를 강요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상하관계가 될 수 있다. 자녀는 부모로부터 의·식·주를 포함한 모든 삶에 필요한 것을 제공 받아야 하므로 부모 앞에서 약자일 수밖에 없다. 아동 학대 사건의 가장 많은 가해자가 친부모라는 통계의 결과가 말해주듯..
  •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칼럼]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Cosmos)’
    ‘코스모스’를 쓴 칼 세이건은 대단한 작가임은 분명하다. 유튜브를 찾아보거나 인터넷만 둘러보아도 ‘코스모스’를 읽은 사람들의 칼 세이건에 대한 찬사가 넘쳐난다. 그뿐 아니라 많은 석학들이 그의 펜임을 자처하는 것만으로도 그의 특별함을 증명한다. 다들 코스모스(우주)를 전공과 관련 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쓸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한 칭송이다. 그는 지금까지 우주에 대한 방대한 과학지식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