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었음 청년의 주된 이유
    청년 ‘쉬었음’ 인구 70만 명 넘어서… 노동부, 내년 고용 여건 점검·대응 방안 논의
    청년층 가운데 일도 하지 않고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인구가 7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내년 청년층 고용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노동부는 청년 고용 문제를 단기적인 경기 변동의 결과로 보기보다, 노동시장 구조 전반과 맞물린 중장기 과제로 인식하고 정책적 대응에 나섰다...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노동부,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하청노조 교섭 기준 정비
    고용노동부가 내년 3월 시행되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에 맞춰 하청노조의 교섭권을 보장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 작업에 들어갔다. 핵심은 원청과 하청노조가 교섭창구단일화 제도 안에서 각각 교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비하고, 사용자성 판단과 노동쟁의 범위에 대한 기준을 구체화하는 데 있다...
  • 미국 경제 회복 상무부
    완전고용 이루며 성장하는 미국 경제
    美 상무부는 지난 24일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분기에 미국의 경제가 2.1%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1.5% 가량 성장할 것이라는 주된 예상보다 0.6%가 높은 것이었다. 미국 경제의 성장률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8%까지 낮아졌으나 지난해 2.4%까지 올라갔다...
  • 외국인 근로자
    법원, 외국파견 중 부상 입은 근로자에 '산재 인정'
    설치 작업을 하기 위해 해외 공장에 파견 돼 근무하다 부상을 입은 근로자에게도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단독 문준섭 판사는 집진기 설치업체 근로자 박모(52)씨가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 달라"며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