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평신도 목회자다 박래백
    [신간소개] 나는 평신도 목회자다
    6.25 전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963년 9월 어느 아침, 여덟 살의 박래백은 완전한 고아가 되었다. 2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와도 이별을 하게 된 것이다. 3남 2녀 중 막내였던 그는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큰누님 부부와 큰형님 부부의 집에서 더부살이를 했다. 집에서는 주어진 상황에 순응하고 자기주장을 하지 않는 '존재감 없는' 막내였지만, 학교에서는 달랐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