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회복해야 하는 건 하나님 마음에 합하는 것”다음 세대 선교회의 ‘화요밤별’(화요 밤에 뜨는 별) 집회에서 지난 11일 김정회 교수(서울장신대)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행 13:21-23)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정회 교수는 3.1운동으로 최고형을 언도받고 감옥에서 고문당했던 함태영 목사의 이야기를 전한 후, 함태영 목사가 1923년 한국장로교회총회장이 된 후에 했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는 설교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