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선수들은 경기 도중에 루틴이라는 습관을 좇아 게임을 한다. 스페인의 왼손잡이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이 서브를 넣기 전이나 받기 전에 준비자세를 갖추는 모습은 거의 항상 동일하다. 빠른 손놀림으로 이마의 땀을 닦고 옆머리를 귀 뒤로 넘기며 코를 만지고 반바지를 만진다... 
[기독 경영 칼럼] 우리에게 미래가 있는 걸까?
어제 아침에 오랫동안 뵙고 싶었던 김수지 선생님을 만나 정말 반가웠다. 한동안 국내서 근황을 접할 수가 없어 궁금했었는데, 멀리 아프리카에 계시다는 것과 잠시 한국에 들렸다는 소식에 짬을 내 조찬을 하게 되었다. 은퇴하시거나 해외서 노후를 편하게 보내시려니 한 내 생각은 극히 세상적인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