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계 전설·필리핀 국회의원 파퀴아오, "진정한 행복은 자족에"독실한 기독교인으로도 잘 알려진 복싱선수이자 필리핀 국회의원 매니 파퀴아오(36). 무일푼에서 거부가 되고, 높은 인지도를 지닌 인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찾고 찬양하는 그의 삶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