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가 군부의 대통령 선출을 규탄하며 국제사회의 대응을 촉구했다. 한국 시민사회단체들은 최근 서울 한남동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군부가 선출한 민아웅훌라잉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추가 연장
미얀마 군부가 국가비상사태를 또다시 연장했다. 국영 미얀마 라디오·텔레비전(MRTV)은 31일, 미얀마 국방·안보위원회(NDSC)가 전날 국가비상사태를 6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미얀마 군정, 아웅산 수지 가택연금 조치
미얀마 군사정권이 아웅산 수지 전 국가고문을 교도소 독방에서 자택으로 이송하여 가택연금 조치를 취했다. 아웅산 수지(78)는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체포돼 민주주의민족동맹(NLD) 활동 등의 혐의로 33년 형을 선고받았었다... 
악몽이 된 미얀마 최대 명절
19일 이라와디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얀마 제2도시 만델라이에 위치한 밍에 마을에서 띤잔 전야제가 열리는 동안 보안군이 주민에게 총격을 발사해 5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다쳤다. 보안군은 파업에 참가 중인 철도 직원을 위한 공공 기부금도 약탈했다. 밍에는 매일 군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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