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이 일상의 삶에 영향 미칠 때 부흥의 미래 고민할 수 있다”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국제신학연구원과 한세대학교가 23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5주년 및 한세대학교 개교 70주년을 맞아 ‘부흥의 역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제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