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은 뇌 속의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 저하로 발생하는데, 지금까지 세로토닌이 충분히 분비되는 사람이 자살한 경우는 한 건도 없다고 보고되고 있다.
    작년 지역 안전지수 발표… 자살·감염병 사망 증가
    지역 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별 안전 수준을 측정하고, 이를 통해 취약 분야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지표다. 올해 안전지수는 2023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서 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