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에 빚진 선교사 열전 8 출판 감사 예배&북토크
    “‘복음에 빚진 선교사 열전’, 성령의 작품이자 한국교회의 복”
    도서출판 사도행전의 ‘복음에 빚진 선교사 열전’ 여덟 번째 책으로, 태국에서 33년간 동반자 선교와 팀사역을 하고 현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는 강대흥 선교사의 인생 여정과 사역을 다룬 ‘더불어 사명대로 산다’가 3월 초 출판됐다. KWMA와 도서출판 사도행전은 지난 9일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 11..
  • 김종국 선교사
    “지금이 한국선교 변화의 골든타임”
    오는 12일 비대면 온라인 줌으로 열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1차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회에는 조용중 사무총장에 이어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온라인 투표로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후보는 강대흥 선교사(기호 1번)와 김종국 선교사(기호 2번)다. 김종국 선교사는 KWMA 홈페이지에 공개된 후보 연설 영상을 통해 “모든 변화와 도전 가운데 지상명령을 완수할 힘은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
  • 강대흥 선교사
    “소통과 협의를 통해 선교적 합의를 만들어나가겠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온라인 줌으로 열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1차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회에서는 신임 사무총장 선거가 함께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발하고 권장하는 온라인 투표시스템 ‘K-Voting’을 활용하는 사무총장 선거에는 강대흥 선교사(기호 1번), 김종국 선교사(기호 2번)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강대흥 선교사는 1989년 예장합동총회 세계선교회(GMS)..
  • 강대흥 선교사
    “지금까지 경험 통해 연합과 소통의 징검다리 역할 하고 싶다”
    12일 온라인 줌으로 열리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1차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회에서는 신임 사무총장 선거가 온라인 투표시스템(K-Voting)으로 진행된다. KWMA 사무총장으로서 2017년부터 4년간 헌신적으로 섬긴 조용중 선교사에 이어 차기 사무총장 최종 후보로 선정된 선교사는 김종국 선교사와 강대흥 선교사다. 두 선교사 모두 올해 만 66세이며,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
  • 김종국 선교사
    “KWMA가 보다 더 현장 중심의 연합이 되도록 섬기겠다”
    코로나19 여파로 12일 예정되어 있던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1차 정기총회 및 신년 하례회가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줌(Zoom)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4년 임기의 KWMA 사무총장을 선출하는 해로, 사무총장 선출 역시 최초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다. KWMA는 “사무총장 선출 투표는 공정성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발하고 권장하는 온라인 투표시스템인 ‘K-Vo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