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삼환 목사. 유튜브 설교 영상 갈무리.
    김삼환 목사 “코로나19 사태 통해 겸손 배워야”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가 22일 주일예배에서 디도서 3장 1~11절 말씀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2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의 원인을 인간의 영적 교만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인간이 하나님 앞에 겸손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 명성교회
    명성교회 김삼환·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27일 은퇴
    먼저 김삼환 목사는 27일 주일예배를 마지막으로 담임목회자로서의 35년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후 가진 공동의회에서 성도들은 김 목사를 원로목사로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다만 후임 목회자 청빙 때까지 주일예배 가운데 1~2번 설교해 주는 것과 3월과 9월의..
  • 김삼환
    "예배는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 명성교회 김삼환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명성교회, 미얀마 쿠미 친 첫 번역 성경 기증
    지난 2월 15일 오후 7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미얀마의 쿠미 친(Khumi Chin)어로 처음 번역되어 제작된 성경 3,100부를 기증하는 감사 예배를 드린데 이어, 3월 12일에는 태국의 치앙마이에 성경이 도착한다...
  • 교회교육엑스포 2014 김삼환 목사
    "교회교육, 아이들이 성경과 교회를 사랑하도록 해야"
    6~7일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진행되는 교회교육엑스포 2014에서 첫 주제강의를 진행한 김삼환 목사는 어린이가 교회를 사랑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본으로 승부하라'는 주제로 강의한 김삼환 목사는 "교사는 아이들과 가까워야 한다. 예수님이 아이들을 사랑한 것이 있지만 애들이 예수님을 사랑하고 좋아했다. 애들이 교사를 좋아하고 교회를 좋아하고 목사님을 좋아하도록 해야한다...
  • 사랑의교회
    반 세기만에 한 자리 모인 통합과 합동…"이제 다 새로워질 것"
    한 형제였지만 갈라섰던 대한예수교장로회가 반 세기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시작이 반'이란 말이 있듯, 이 첫걸음을 통해 연합의 불씨가 활활 타오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은 그 어느때 보다 높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 통합·합동 증경총회장단이 주최하는 '한국교회 치유와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기도회는 '성..
  •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기도하는 박근혜 대통령
    [200자 뉴스] 제 46회 국가조찬 기도회 열려
    제46회 국가조찬기도회가 '통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뢰와 평화의 한반도 통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