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北유소년축구대표팀 訪南 허가
    정부가 31일 북한 유소년 축구대표팀의 방문을 허가했다. 통일부 박수진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는 11월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북한선수단 32명에 대한 남한 방문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박 부대변인은 "북한선수단은 대회 시작 닷새 전인 11월2일 인천에 입국해 11월11일 출국할 예정"이라며 "정부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대회가 원활하..
  • 태권도 품새 대회 '승부조작' 드러나
    태권도 전국대회 고등부 품새 시합에서도 승부조작이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4회 전국 추계 한마음태권도 선수권대회' 고등부 품새 단체전 시합에서 승부조작을 지시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심판부의장 김모(62)씨와 전모(61)씨 등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
  • 박소연
    '제2의 김연아' 박소연, 첫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위로 마감
    박소연(17·신목고)이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박소연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14.69점을 획득, 전날 쇼트프로그램(55.74점)과 합해 총 170.43점을 받았다. ..
  • 인천장애인게임
    [인천장애인AG]'아듀 인천, 헬로 자카르타'
    불가능에 대한 새로운 인식 전환을 선물했던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하 인천장애인AG)이 일주일 간의 아름다운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다. 아시아 41개국에서 모인 6196명의 선수단은 24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에 참석해 흘렸던 땀과 눈물을 뒤로 하고 다시 모일 날을 기약했다. 폐막식을 준비한 박칼린(47) 총감독은 '언제, 어디서나'라는 주제로 또 한 번..
  • 인천AG
    인천장애인AG, 오늘 폐막식...'언제, 어디서나'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이하 인천장애인AG)이 일주일 간의 아름다운 열전을 마치고 오늘 저녁 작별한다. 아시아 41개국에서 모인 6196명의 선수단은 24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예정된 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흘렸던 땀과 눈물을 뒤로 하고 다시 모일 날을 기약한다. 폐막식은 '언제, 어디서나'라는주제로 인천에서 만든 추억을 함께 돌이키고 재회를 기약하는 축제의 분위기로..
  • U-20 男 대표팀, 스리랑카 꺽고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
    20세 이하(U-20)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스리랑카를 제압하고 아시아선수권 8강에 올랐다. 노진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대표팀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바레인에서 열린 대회 C조 예선 3차전에서 스리랑카에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18)으로 이겼다...
  • 전민재
    육상 간판 전민재, 여자 100m 金...韓 첫 2관왕
    한국 여자 장애인육상의 간판 전민재(37·대한장애인육상연맹)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전민재는 20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여자 육상 100m T36(뇌성마비) 결선에서 15초6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 한국전력, LIG손보 꺾고 시즌 첫 승
    지난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국전력이 확 달라졌다. 최근 2시즌 연속 꼴찌를 기록한 한국전력은 올시즌 상위권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는 LIG손해보험을 첫 경기에서 잡아내면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 가레스 베일
    가레스 베일 부상...챔스·엘클라시코 출전 불투명
    세계에서 몸값이 가장 비싼 선수 중 하나인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올 시즌 가장 중요한 두 경기를 앞두고 경기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영국 신문 가디언 등 유럽 매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베일이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1주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 이용대-유연성
    이용대-유연성 조,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8강행
    2014 덴마크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유연성(수원시청)-이용대(삼성전기) 조가 8강에 진출했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17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스의 오덴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16강전에서 앤더스 스카럽 라스무센-킴 아스트럽 소렌센 조(덴마크)를 2-0(21-12 21-8)으로 완파했다...
  • 배상문
    배상문, PGA 투어 시즌 개막전 '정상' 올라...통산 두번째
    배상문(28·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4~2015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프라이스닷컴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배상문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컨트리클럽(파72·720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마지막 날 1타를 잃고도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 강정호
    美 언론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 11월 포스팅 절차 밟을 것"
    미국 진출을 겨냥하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의 유격수 강정호(27)가 다음달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에 도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의 닉 카파도 기자는 13일(한국시간) "강정호가 11월에 포스팅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전했다...
  • 김효주
    김효주, 시즌 4승...국내골프 최초 상금 10억원 돌파
    김효주(19·롯데)가 국내 골프 역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다. 김효주는 12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파72·67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전 끝에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 배상문
    배상문, PGA 투어 2014~2015 시즌 개막전 첫 날 공동 선두
    배상문(28·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4~2015 시즌 개막전부터 회심의 샷을 날렸다. 배상문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컨트리클럽(파72·7203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선두에 랭크됐다...
  • LA 다저스
    "LA 다저스, PS 조기탈락 후폭풍...단장 경질될 수도 있어"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일찌감치 탈락한 LA 다저스에 후폭풍이 몰아칠 전망이다. LA 타임스는 10일(한국시간) 다저스의 네드 콜레티 단장이 경질될 수도 있다고 전망하면서 구단에 적잖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양상문
    LG 부임이후 '승률 0.303→0.500' 만든 양상문 감독
    양상문(53) 감독이 부임 이후 LG 트윈스를 승률 5할까지 이끌었다.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역전승, 4연승을 달리며 61승째(61패2무)를 수확해 승률 5할을 기록했다. LG는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5할 승률에 복귀하며 열렬한 응원을 보내는 팬들을 한층 기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