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리스크대응반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무주택자 내 집 마련, 더 어려워진다
    금융당국이 신용대출 등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이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계부채 총량 관리에만 매몰돼 왜 빚을 내는지에 대한 고민은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다...
  •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최근 3개월 동안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3750만원 넘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2일 KB국민은행 부동산 리브온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5억3677만원으로, 조사 이후 처음 5억원을 넘겼던 8월(5억1011만원)과 비교해 3756만원(7.5%) 올랐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의 모습. ⓒ 뉴시스
    10명 중 6명 “임대차법 도움 안돼”
    그럼에도 다양한 주택 임대차 거래 유형 중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 전세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두 '월세' 때문인데, 집주인은 세입자가 월세를 내지 않는 데에 따른 부담이 없어서 였고, 세입자는 매달 내야하는 고정지출(월세)이 없기 때문이었다...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70주 연속 상승하는 등 전세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는 최근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 부동산 매물 정보 게시판이 텅 비어 있다. ⓒ 뉴시스
    최악의 전세대란, 내년이 더 문제
    세입자 보호를 위한 새로운 임대차보호법 시행으로 촉발된 서울과 수도권의 전세대란이 내년에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임대차법 시행과 신규 입주물량 감소 등 영향으로 매물 부족 현상이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 아파트
    “노무현정부서 땅값 최대 상승, 연평균으론 文정부 1위”
    역대 정권 중 대한민국 땅값이 고(故) 노무현 대통령 집권 시절 가장 많이 상승했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 정권은 2위를 차지했지만, 연간 평균 상승액 기준으로는 이번 정권에서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열린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홍 부총리 "전세난 무겁게 받아들여"
    14일 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신규로 전세를 구하는 분들의 어려움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전세가격 상승요인 등에 대해 관계부처 간 면밀히 점검·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파트 전셋값 상승
    집값·전셋값 폭등에 빚만 늘어… 9월 가계대출 역대 최대↑
    9월 은행 가계대출이 10조원 가까이 늘어나 2004년 이후 역대 두번째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옥죄기'로 기타대출 증가세가 주춤해졌지만, 집값·전셋값 폭등에 전세대출을 비롯한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 증가한 영향이다...
  •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정부, 내일 임시 국무회의서 주택임대차보호법 의결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을 1회 행사할 수 있도록 해 임대차 보장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연장되도록 하고 계약 갱신 시 임대료를 직전의 5% 이상 올리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증액 상한을 5%로 정하되 지방자치단체별로 조례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 아파트
    전세값 상승에 수요자들 '부글부글'
    "전학이 어디 쉬운가요. 남편과 저는 괜찮은데 아이들 생각하면 이 동네, 이 단지를 떠날 수 없어요. 그런데 집주인이 원하는 추가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기도, 대안으로 얘기한 월세를 맞춰주기도 너무 어려운 상황이네요."..
  •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8조1000억원 늘어 6월중 사상 최대 증가 규모를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에서 '더 늦기전에 집을 사자'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
    “더 오르기 전에 집 사자”… 6월 가계대출 역대 최대 폭증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한 달 만에 8조1000억원 늘어 6월중 사상 최대 증가 규모를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에서 '더 늦기전에 집을 사자'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정부의 6.17 부동산..
  • 납세자연맹
    코로나19에 하위10%만 근로소득 3분의1 줄어
    코로나19 사태로 저소득층의 가계소득이 특히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한 올해 1분기 가계 전체 소득은 증가했지만 소득 하위 10%만 눈에 띄게 소득이 감소했다. 특히 근로소득이 대폭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