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스 오류' 학교들 성적 정정 비상(종합)
    고등학생 2만9천7명의 1학기 성적이 잘못 처리된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나이스)의 오류와 관련, 일선 학교들은 25일 방학 중인데도 성적을 정정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16개 시도 교육청은 이날 오전부터 성적 정정 대상인 학교에 공문을 보내고 오후에는 모든 대상 학교에 성적 재처리와 관련한 안내 전화를 했다...
  •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업적 재평가 해야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워싱턴주 기념사업회(회장 주완식 목사)는 지난 19일 워싱턴주 훼드럴웨이 소재 주님을 향한 교회(담임 김요한 목사)에서 우남 이승만 박사 서거 46주기 추모식을 거행하고, 고 이승만 박사의 애국 업적을 기렸다. ..
  • "마약 중독 넘어 희망의 가정 만들어요"
    5년전 딸이 코케인이라는 마약에 연루된 일이 있었다. “엄마, 나 좀 살려 줘요! 도와줘요! 미안해, 정말 미안해요! 도저히 나 혼자선 끊을 수가 없어요.” 주먹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울부짖는 딸을 보면서 엄마는 가슴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 믿고 싶지 않은 일이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딸은 이미 마약에 중독되어 코에는 궤양이 생겨 코피가 나고, 살이 패여 온몸이 반점투성이였다. 혼..
  • 조용기 목사, 최근 사태 관련 “꿈이 있기에 고통당해”
    조용기 목사는 최근 교회 내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시사하고 실제로 이를 이행 중에 있으나,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잡음과 루머가 끊이지 않아 곤란을 겪고 있다. 급기야는 조 목사의 친필 서신으로 추정되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떠나 새로 시작할 수도 있다”는 문건이 공개되기도 했고, 일부 장로들이 사모인 김성혜 총장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
  • 20만 국외 입양자, 생애 주기별 정책 있어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민경태)는 21일 홀트 모국 연수 20주년을 기념해 ‘입양인으로 한국에서 살기’라는 주제로 국외입양인들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 민경태 회장은 “한국에서 살기 원하는 국외입양인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듣고, 함께 발전적인 기회를 만들어가기 원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 국제 CCC, 단체명에서 ‘Crusade(십자군)’ 삭제
    국제 캠퍼스 크루세이드 포 크라이스트(CCC: Campus Crusade for Christ)가 단체명을 ‘크루(Cru)’로 바꾼다고 알렸다. 창립자인 빌 브라이트 목사에 의해 오랜 전부터 추진되어 온 단체명 변경은, 2년 전 이사회의 승인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후 1,600개의 이름이 제안됐으며, 그동안의 검토를 거쳐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단체를 줄여 불러 왔던 ‘크루(Cru)’가 선택됐다...
  • NCCK 실행위서 교단들 격론… WCC 준비 난항
    오는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를 앞두고 이를 준비하는 교단들간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제3차 정기실행위원회가 21일 오후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실행위원들은 WCC 총회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 구성이 미뤄지는 것에 대해 집중 토론했다. ..
  • 2011 그리스도의교회 전국대회 열린다
    그리스도의교회 전국대회는 1980년부터 시작돼 2년마다 모이는 수련회로서, 목회자·장년·청년·학생·아동 모두가 참여해 각 파트별로 대회를 진행하고 또 전체가 함께 말씀을 듣고 기도함으로 그리스도의교회의 미래 청사진을 만들어나가는 대회다. 교회의 연대를 통해 일치와 화합을 도모하고,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자부심을 고취하게 해 부흥의 원동력을 제공한다...
  • 신앙심 담보로 교회 짓기 열 올리는 대형교회 비판
    18일 ‘시사저널’이 한국교회 대형교회를 질타하는 보도를 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 매체는 대형 교회들이 더 ‘대형화’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하며 대개 그 재정 출처가 여윳돈이 있어서가 아니라 금융 기관으로부터의 거액의 대출을 받는 것임을 지적하고, 그렇게 해서 생긴 빚은 교인들이 내는 헌금으로 갚아나가고 있음을 고발했다...
  • “삭개오가 오른 뽕나무는 지성의 뽕나무…인식 지평 넓혀야”
    문득, 책 제목에 시선이 갔다. 삭개오의 기쁨. 로마제국의 압제 아래 생존을 위한 일차적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동족의 혈세를 뜯어 연명하는 세리로서의 삶을 자의 반 타의 반 살아갔던 삭개오에게 참 기쁨이란 실종된 상태였을 것이다. 그런 삭개오가 기쁨을 찾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된 사건이 있었다. 예수를 만난 것이었다. 하지만 예수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는데 키가 작은 그는 군..
  • 기성·예성·나성 함께 ‘성결교회의 날’ 제정한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주남석 목사, 이하 한성련) 주관으로 성결복음 확산을 위한 ‘성결교회의 날’이 제정된다. 한성련은 회원교단들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주남석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석광근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총회장 이영식 감독) 임원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부터 1박 2일간 인천 송도파크호텔에서 수련회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 PUP “여권법 개정안, 원점에서 재검토될 것”
    대통령을 위한 기도시민연대(PUP)에서 “정부가 여권법 개정 시행령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PUP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여권법 개정 주무부서인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 천재관 서기관이 전화통화에서 ‘전체적인 여론의 반대가 심해 추진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며 “따라서 여권법 시행령 개정안은 원점에서 재추진되거나 폐기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굿피플, “북한이탈주민 멘토·멘티 48쌍 탄생”
    굿피플(회장 김창명) 자유시민대학은 16일 영등포구 본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기획된 이번 ‘희망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48쌍의 멘토와 멘티들이 각각 짝지어졌고, 서로 소개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는 멘티의 생활 지도와 상담을 비롯해 경제적인 활동과 자립을 위해서 도움을 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