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차 그 세가 약해지고 있는 이슬람국가(IS)이지만, 악행은 줄어들고 있는 것 같지 않다. 여성 성노예들에게는 지속적인 강간을 위한 피임을 강요하고, 전투에서는 화학무기를 사용해 피해를 주고 있다는 소식이다. 뉴욕타임즈는 최근 IS에 붙잡혀 성노예로 고생하다 탈출한 야지디족 여성 40여 명을 만나 대화를 들은 후, 여성 인권 유린 실태를 고발했다. 이들 증언에 따르면, IS대원들은 성노예들을.. 
한장총, 올해 ‘장로교의 날’은 한국교회 개혁에 ‘방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백남선 목사)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1년 앞두고 올해 제8회 ‘장로교의 날’ 대회는 한국교회 전반에 걸친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29일 한장총 사무국에 따르면 백남선 대표회장을 비롯한 한장총 임직원들은 지난 22~25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진행된 임직원 워크숍을 통해 현 동북아의 상황과 국내 총선정국에 대한 교회의 입장, 제8..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장소는 광림교회, 설교자는 채영남 목사
한국교회 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는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오는 3월 27일 열리는 '2016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주요 사항을 결정했다. 장소는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로 설교자는 예장 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로 결정했고, 표어는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 주제성구는 요한복음 21장 17절 ‘내 양을 먹이라’다. 촉박한 일정과 추운 날씨 등을.. 
이영훈 목사 "WEA, 전통 기독교신앙 지키는 곳"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가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모임을 갖고, 세계복음연맹(WEA) 세계지도자대회(ILF)와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은 참석한 교단장과 총무 등 교계 지도자들에게 WEA ILF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기도를 당부했다... 
산림청도 '할랄산업' 육성책 내놔…정부·지자체, 이슬람 시장 적극 노린다
산림청이 최근 할랄시장을 겨냥한 수출유망품목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지자체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익산 할랄단지 건립 등 경제적 이득을 이유로 할랄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발표를 잇따라 내놓았다. 이에 대해 기독교계 등 시민단체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경제적 목적에 급급해 할랄시장 등에 접근한다면 더 큰 위험이 닥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기장, 사순절 '고난당하는 민주주의' 촛불예배 및 기도운동 시작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최부옥 목사)가 사순절을 맞아 '고난당하는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촛불예배 및 기도운동을 시작한다. 기장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와 평화통일위원회'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억하라 - 성찬의 깊은 뜻, 세상 안에서'라는 기장제100회 총회 주제를 따라, 이번 2016년 사순절에 고난의 현장으로 찾아가 주님의 성찬을 나누며 함께 예배를 드린다"며 "이번 <사순.. 
"신학자가 이럴 수 있나…인격 없는 신학·종교행위는 '거짓'"
여중생인 딸을 때려 살인하고 그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신학대 이모 교수의 사건이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에 큰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믿을 수 없는 이번 사건에 대해, 한국교회 석학인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는 "윤리·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학자이고 지도자급인데 인격과 신앙이 동반되지 않는 신학과 종교행위는 우리의 삶에.. 
조계종·불교언론 "시상식 때 '하나님께 감사' 수상소감 말라!"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위원장 만당)는 최근 연말 시상식 종교발언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며 "하나님 감사합니다" 등의 종교발언을 자제할 것을 강조했다고 복수의 불교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불교매체에 따르면 조계종의 조사결과 "지난해 12월 KBS, MBC, SBS 방송 3사의 연말 시상식을 모니터링한 결과, 2015년 연말 시상식에서 15명의 수상자가 수상소감에서 종교적 신념을 표출한 것.. 
한국교회, 정치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5가지
최근 서울 종로에서 '기독자유당 백만서명 발기인 대회'가 개최됐다. 오는 4.13 총선에 참여해 5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연 기독교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정교분리의 원칙'이 먼저 떠오른다. 교회가 정치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있다. 이와 관련 최병두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의 '복음과 정치'(시146:5)라는 설교를 통해, 적극적인 기독정치를 강..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 'WEA 세계지도자대회'에 기도와 협력 당부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WEA 세계지도자대회'와 관련, "한국교회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라며 한국교회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는 31일 보도된 국민일보와의 대담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대사회적 신뢰회복을 위해 힘쓰겠다"며 "또한 이달 말 열리는 세계복음연맹(WEA.. 
미래목회포럼·CTS, MOU체결…"기독교 이미지 회복 위해 나설 것"
미래목회포럼(대표 이상대)과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예배 콘텐츠 교류 및 기독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양측은 29일 MOU를 체결하며, ▲예배 콘텐츠 교류 ▲공익 캠페인 협력(고향교회방문, 분립 지교회, 출산장려, 다음세대 교육선교 등) ▲상호 매체를 통한 교환 광고 및 홍보 협력 등 한국교회의 미래를.. 
나이지리아 10대 소년 자폭테러…보코하람 짓으로 추정
보코하람 짓으로 추정되는 10대 소년 자폭테러가 29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한 곡물 시장에서 발생해 10여 명이 사망했다. 나이지리아 북서부 아다마와 지역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에 대해 당국은 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짓으로 보고 있다... "동성애, 이슬람화, 종북세력 막는 방법은 '기독정치' 뿐"
한국교회가 오는 4.13 총선 참여를 통해, '기독정치' 실현을 꿈꾸고 있다. 이를 통해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공격적인 이슬람화 움직임에 대응하겠다는 것.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독자유당 백만서명 발기인 대회'가 열렸다. 이날 '총선 원내진입 5석 이상! 한국교회 1천만 성도 하나되어! 오직 기독자유당 찍는다'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백만서명 위원장으.. 
"동성애, 이슬람화, 종북세력 막는 방법은 '기독정치' 뿐"
한국교회가 오는 4.13 총선 참여를 통해, '기독정치' 실현을 꿈꾸고 있다. 이를 통해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공격적인 이슬람 포교 움직임에 대응하겠다는 것.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독자유당 백만서명 발기인 대회'가 열렸다. 이날 '총선 원내진입 5석 이상! 한국교회 1천만 성도 하나되어! 오직 기독자유당 찍는다'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다. 백만서명 위원.. 
NCCK, 4월 총선 대책·성소수자 문제 논의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의 사회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4개 위원회 (화해통일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생명윤리위원회, 인권센터)가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정의와 평화의 순례 - 다시 일어서는 교회!'라는 주제로 오는 28일과 29일, 양 일 간에 걸쳐 수안보 대림호텔에서 진행되는 정책협의회에는 NCCK의 4개 위원회에 속한 위원들과 회원교단 및 단체의 기독.. 
"개신교·천주교·정교회 등, 그리스도인들 하나 돼야"
18일부터 25일까지인 '2016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주간'을 맞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가 지난 19일 오후 7시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제주중앙교회(담임 박종호 목사 )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김희중 대주교(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가 이날 기도회 강론을 통해 "그동안 한국교회는 서로 갈라진 모습에 대한 진정한 아픔을 느끼지 못했고, 이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NCCK, 부활절 예배 추진…외형상 '부활절연합예배'는 '분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다가오는 부활절 예배를 따로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미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가 교단 중심의 '부활절연합예배'를 열기로 해, 올해 역시 '분열된' 부활절연합예배가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NCCK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4회기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2016년 부활절맞이 준비 사항 등을 점검했.. 
英학교, 무슬림 여성 '부르카' 착용 금지할 수 있게 됐다
영국이 자신들만의 이슬람 문화를 고수해 게토화 되려하는 무슬림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 얼마 전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영어를 못하는 무슬림 여성들에게 제재를 가하겠다고 발언한데 이어, 이번엔 정부가 무슬림 여성 복장이 부르카 착용을 각급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금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식품단지 취소는 '불가'…할랄단지는 기업요구 있으면 검토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가 지난 19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을 방문, 전북 익산의 할랄식품단지 조성과 관련해 해명했다. 이주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19일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교연 사무실을 찾아 김춘규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 정책관은 할랄식품단지에 대한 교계의 의혹에 "식품클러스터 내에 할랄단지 조성은 현재 입주 희망업체가 없어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격, 이럴수가!' 농식품부, 할랄식품 도축장 건립한다…'익산 할랄식품 단지'도 강행 방침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전북 익산 할랄식품 단지 관련, 단지 조성 계획 취소는 불가하며 국내 한 곳을 선정해 할랄식품 도축장을 건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주명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19일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한교연 사무실을 방문, 전북 익산 할랄식품 단지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고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