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 박사(세계로부천교회 위임목사, 삼백만부흥운동본부 총재)
    거룩한 소원을 갖고 희망을 품자
    사회나 이웃의 도움 없이 홀로 자녀들을 키우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무척 어렵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상처로 혼란했던 그 때, 농촌에서 아무것도 없이 여성 홀로 가정 경제를 이끌어 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었다. 그 어렵던 시절에 경남 김해로부터 더 들어가야 하는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부산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소명을 받고 영혼구원에 전력하는 삶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자 한다...
  • 신동만 장로
    위대한 기업을 넘어 영원한 기업으로(1)
    필자는 충청도 시골 태생이다. 내 고향은 충청도 보령으로 농촌과 어촌과 산촌이 어우러져 있는 마을로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봄에는 진달래 개나리는 물론 들판에 자운영 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집 앞 냇가 살구나무에 매인 누렁이는 따뜻한 봄 햇살에 졸음에 겨운 듯이 한가롭게 꼬리를 흔들며 누워 있던 모습이 떠오른다...
  • 김경재 박사
    계절감각과 시대감각(時代感覺) - 왜 8월 한여름에 입추, 한로가 있는가?
    몽골족 어린 아기의 엉덩이에 푸른 반점이 남아 있듯이,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벽걸이 달력이나 일기 수첩에는 별생각 없이 넘어가는 절후(節侯)를 표시하는 작은 글자가 아라비아 숫자 옆에 2주(2週)마다 적혀있다. 금년 8월 달력엔 입추(7일)와 처서(22일)가 들어있다. 식당에서는 말복(14일) 더위를 이긴다고 몸보신으로 삼계탕이나 뜨거운 보양 음식을 땀을 흘려가며 먹는데, 식당 벽에 걸려있는 ..
  • 이명진(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전 소장)
    미국을 점령한 진화론과 성경비평 그리고 우생학
    19세기 말 다윈의 진화론과 계몽주의에 매몰된 자유주의 신학 사상이 미국에 전해지자 미국의 기독교 세계관에 혼란을 초래하게 된다. 제일 먼저 신학교가 변질되는 현상을 보인다. 결국 신학의 타락이 사회 각 영역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특히 진화에 대한 많은 책들이 출판되면서 우생학의 유혹에 빠져들게 된다. 미국에서의 우생학 운동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 미주 벧엘성결교회(타코마/벨뷰) 담임 홍광선 목사
    성령 충만은 우리 내면에 성령의 전을 세우는 여정이다
    성령 충만은 우리의 내면에 성령의 전을 세우는 여정에 비유할 수 있다. 이러한 비유는 성경 말씀을 우리 삶에 적용하는 과정을 마치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건축물을 세워가는 것에 비유함으로써, 우리의 영적 성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럼 구체적으로 성령 충만이 성령의 전을 세우는 여정으로 비유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 박진호 목사
    구약시대의 구원과 성화
    신자들 가운데도 하나님의 구원 방안이 구약시대에는 인간의 행위,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각기 다르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리라 짐작하는 분들 중에도 구약시대에 어떻게 구원 되었는지에 대해 정확히 정리가 안 된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는 십자가 복음에 관한 진술이 전혀 없다고 여기기도 합니다...
  • 신성욱 교수
    회개의 모범답안
    사무엘서에서 사울왕과 다윗은 라이벌의 구도로 소개되어 있다. 둘 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는 한계를 드러낸다. 사울왕의 죄와 다윗의 죄 중 누구의 죄가 더 클까? 사울왕은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도 욕심 때문에 불순종했고, 선지자 사무엘이 와서 죄를 지적하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을 경고하자 하나님께 제사드리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변명까지 늘어놓는 죄를 범한다...
  • 서병채 총장
    리더십 요소-의도적(Intentionality)
    리더십 요소 중에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INJOY’라는 리더십회사 창설자인 존 맥스웰은 리더십 원리들을 10가지로 잘 정리해 놓았다. 그런데 아쉽게도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의도적’이란 것이다. 리더는 누구보다도 의도적인 성품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이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이것은 시발자, 촉진자라고 불리는 이니셔에이트(initiator)와 비슷한 의미라고..
  • 김요환 목사
    올림픽 개막식인가? 퀴어 축제인가?
    최근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기독교인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올림픽은 각종 스포츠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치르는 세계적인 행사입니다. 그런 행사의 취지와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개막식이 파리 올림픽에서 열렸습니다...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올림픽의 자리
    방금 양궁 결승전에서 임시현 선수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같은 동료 선수 남수현을 이겼다. 사실 이 경기 전에 있었던 동메달 결정전에서 프랑스 선수와의 경기에서 전훈영 선수가 애석하게 메달을 놓치는 경기가 안타까웠다. 금 은 동 모든 메달에 대한 욕심이 과한 것이었을까?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이게 가능한 세계 기록인가. 우리는 온 국민과 함께 이 일을 해냈다. 그리고 양궁 남자 단체전..
  • 민성길 교수
    젠더불쾌증은 병이 아닌가?
    일반적으로 자신의 몸 또는 몸매에 대한 불만이 있으면, 예를 들면 자신의 외모나 체격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불행감과 우울증을 느낀다. 현대인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화장은 물론 미용성형이나 체중감소에 열심이다. 요즈음 한국에서도 미용성형 열풍은 세계적이다. 이런 경향성은 남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남자들은 자신의 몸이 늘씬하고 “근육질”일 때 더 기쁨을 느낀다고 한다...
  • 진주만기념공원
    희생으로 다져진 눈물의 섬, 하와이
    미국 하와이 역사 탐방 3일차를 맞이하였다. 조식을 먹기 전에 하와이의 거리들을 보고 싶어서 조원과 같이 산책을 하였다. 길거리에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으나 많은 차량들이 통행을 하고 있었다. 숙소 근처에 있는 ‘Ala Moana Regional Park’해변으로 이동하였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 밀양
    영화 ‘밀양’은 기독교를 옳게 비판한 것인가?
    2007년에 개봉된 영화 ‘밀양’은 이창동 감독의 작품으로 전도연의 연기가 독보인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비록 오래 전 개봉된 영화이지만,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영화로 자주 소개됩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줄거리를 두고 영화평론가들과 한국의 신학자들도 다양한 평가를 내놓습니다. ‘이 영화는 기독교 비판 영화다.’ 혹은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벗겨주는 영화다.’, ‘기독교의 폐부를 찌르는 영화다’..
  • 양기성 박사
    바울 사도와 이단 척결
    크리스찬들은 기독교 교리를 제정한 초기 교부들, 기독교 변증가들, 종교 개혁가들, 기독교 사상가들, 그 복음을 지키느라 목숨까지 바친 순교자들, 이러한 모든 선배들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의 환난과 상처를 받는 가운데서도 그들의 굳은 신앙 지조에 의해 우리 자신의 믿음과 교회가 흔들리지 않고 지금도 굳세게 서 올 수 있도록 해 주었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세속..
  • 서병채 총장
    동기부여의 세 가지 방향
    사람이 동기부여를 받으면 세 가지 방향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이것은 세 가지 유형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사람의 기질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누구에게든지 이 세 가지 요소는 조금씩 있다고들 말하기도 한다. 성취감, 연합, 힘(achievement, affiliation, power)...
  • 이명진(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전 소장)
    세속주의 성경관과 생명윤리(4)
    성윤리의 타락은 성과 출산과 가정과 결혼을 분리시켜 버린다. 성행위는 남녀간에 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파괴하여 동성 성관계를 보장해 달라고 요구한다. 성관계는 결혼한 후에 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파괴하여 혼전 성관계를 당연시한다. 자녀 출산은 결혼한 가정 안에서 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파괴하고 동거하면서도 자녀를 출산하고, 비혼 상태에서 정자나 난자를 구입하여 자녀를 생산하려고 한다...
  • 미주 벧엘성결교회(타코마/벨뷰) 담임 홍광선 목사
    성령 충만을 가로막는 것은 율법적 사고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완전한 복음을 우리에게 유산으로 주셨다. 그분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심으로서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성취하셨음을 보여주셨다. 이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 완성되었음을 의미한다...
  • 최선 박사(세계로부천교회 위임목사, 삼백만부흥운동본부 총재)
    ‘견미단’이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유난히 비가 많았던 겨울이 지나 봄내 음 가득할 무렵에 지인의 소개로 ‘견미단’을 접하게 되었다. 자유민주주의 보수청년들을 교육하여 장차 리틀 이승만으로 세우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조평세 박사와의 만남은 특별한 섭리로 다가왔다. 2024 견미단은 1776년 미국의 독립정신을 배우고 1948년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함양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 자유민주주의가 꽃피운 미국을 바로 알아보고 140년 ..
  • 평양 대부흥 운동
    제4의 대부흥
    지난 한 주간 캄보디아 프놈펜과 태국 방콕을 선교사역 차 방문했다. 지금 캄보디아는 부흥의 열기가 한참 달구어지고 있고 태국은 한때 아주 짧은 기간 초급의 태풍 같은 부흥을 경험하고 지금은 전보다 강렬한 대부흥을 갈망하고 있음을 느꼈다. 한국 교회의 대부흥 역사를 잠시 회고해 보자. 1903년 원산에서 최초의 부흥이 일어났다. 감리교 선교사들이 모여 한국 선교에 대한 반성과  열기를 회복하기..
  • 김창환 목사
    파리올림픽 개막식, 동성애와 다자(多者) 연애 장려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막 10:6-8). 사람들의 성적인 타락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한 이후로 지금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성적인 타락에 대해 가증한 것이라고 규정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심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