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만 장로
    위대한 기업을 넘어 영원한 기업으로(9)
    공생애 3년간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천국복음을 전하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귀신을 쫓아내며 각종 병든 자와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고 수많은 이적과 기적과 표적을 행하며 먹이시고 입히시며 돌보셨다.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며 선포한 말씀이 필자가 명명한 ‘예루살렘 선언’이다. 예수그리스도 이후 사역의 중심이 ‘보혜사 성령 하나님..
  • 김창환 목사
    형식적인 신앙에서 과감하게 개혁을(롬 1:17)
    종교개혁 주일이란 성탄절과 부활절 다음으로 기독교에 있어서는 가장 뜻깊은 주일이다. 천년의 기나긴 중세 암흑시대가 막을 내리고 부패한 천주교의 무지한 교권의 탄압에서 해방이 되어 ‘복음의 광명’을 되찾은 날이기 때문이다. 이번 2024년 10월 27일은 종교개혁 507주년 주일이다...
  • 김경재 교수
    왜 한강 문학은 한국신학을 부끄럽게 하는가?
    우리 사회와 겨레가, 아니 말 없는 지구촌의 수많은 억압받던 사람들이 얼마나 목마르게 기다리던 메시지였던가? 작가 한강이 그의 작품 「채식주의자」,「작별하지 않는다」,「소년이 온다」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노벨문학상을 받은 일은 특히 한국민에게 엄청난 기쁨, 치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선물하였다. 필자에게도 그랬다. 날마다 들려오는 뉴스에는 인간성의 피폐된 반인륜적 사건들이 많았고, 정치계와..
  • 서병채 총장
    특이한 사람
    TV에서 기억력이 아주 좋은 사람들에 대한 방송을 한 적이 있다. 기억력이 좋은 외국인이 세계를 다니며 암기력이 탁월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중에 영화 ‘레인맨’의 실제 주인공을 만나보는 장면이 나왔다. ‘레인맨’은 더스틴 호프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인데 이 사람의 일생을 그린 영화로 기억된다...
  • 신성욱 교수
    나무에 앉은 새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누가 쓴 글을 하나 읽었다. 그냥 공감이 갔다. 대부분의 독자들이 다 한두 번은 느껴보았을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최소한 한 번쯤은 경험해본 바가 있었다. 이런 글이 독자들의 마음을 쉽게 사로잡는다. 특히 현재 그 글의 내용과 같은 심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더욱 그 내용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그 글을 여기 소개해보자...
  • 최선 박사(세계로부천교회 위임목사, 삼백만부흥운동본부 총재)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
    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시절이 있기 마련이다. 그 시련의 무게가 너무 커서 실망하고 포기하려는 이들도 있으나 그 환란의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이웃들도 많다.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곳곳에 있다. 필자의 주변에도 지역 사회를 위해 사단법인 누가 참의원과 참빛병원이 크리스천의 사랑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며..
  • 김영한 박사
    4차 로잔 서울인천대회 평가(4)
    4차 로잔 서울선언(The Seoul Statement)’은 로잔언약(1974), 마닐라선언(1989), 케이프타운서약(2010)을 충실히 따르며 복음의 중심성(I. 복음: 우리가 살고 전하는 이야기)과 신실한 성경 읽기(II. 성경: 우리가 읽고 순종하는 성경)에 대한 헌신을 갱신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곳,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III. 교회: 우리가 사랑하고 세..
  • 김창환 목사
    마약, 동성혼, 매춘, 근친결혼, 포르노를 금지한 국가는?
    마약, 동성혼, 매춘, 포르노, 근친결혼 등 5개가 OECD 국가 중에 유일하게 통과되지 않은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뿐이다.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통하여 일하셨기에 가능한 것 같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사회적 금기’를 끝까지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자...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문학의 힘
    요즘 우리 사회는 정서적 기쁨을 흡족하게 누리고 있다. BTS가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했을 때, 아카데미 영화 시상식에서 <기생충>으로 감독상을 받았을 때, 여우조연상을 받았을 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구르에서 라흐마니코프 피아노 협주곡 3번으로 1위를 했을 때 그랬다. 이번에는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서적 기쁨의 차원을 넘어 더 깊은 흥분과 감동을 누리고 있다...
  • 조덕영 박사
    한국의 아이작 와츠, 복음성가의 아버지 유재헌 목사
    시편 23편으로 만든 위 시편 찬송은 유년의 필자가 성결교회를 다니면서 가장 즐겨 부른 18번 노래였다. 위 구절은 내 어릴 적 기억을 그대로 가사로 옮겨본 것이다. 고신의 역사신학자 이상규 교수도 이 찬송을 누구의 곡인지도 모르고 수없이 불렀다고 고백한다...
  • 민성길 교수
    성전환 수술의 실제
    성전환수술(transsexual surgery)이란 용모나 성징들을 다른 성의 모습으로 변경하는 외과 수술이다. 원래 이 수술은 간성(intersex) 환자를 대상으로 남자 또는 여자의 성기를 성형수술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 기술이 트랜스젠더 사람들에게 원하는 성의 모습으로, 특히 반대 성의 성기를 성형수술해 주는 기술로 발전하였다. 지금도 효과적인 수술 기법의 개발은 수많은 외과의사들이..
  • 양기성 박사
    신학자 목회자의 롤모델
    하나님은 시대가 어두워지면 그의 의에 가장 합당한 인물을 들어 인간정신 및 사회를 정화해 오셨다. 근대를 포함한 20세기에는 세 인물들이 그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인물은 첫째로 존 웨슬리(1703-1791)다. 그가 활동하기 시작하던 때 영국의 생활상은 아주 비관적이었다. 거리마다 술집, 그러다 보니 주정뱅이들이 많았다. 창녀들도 많았고, 성질서도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형편 없었다. 소설..
  • 미주 벧엘성결교회(타코마/벨뷰) 담임 홍광선 목사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교회의 각성과 회복을 위한 긴급 호소
    현재 우리가 목도하는 세상의 모습은 영적 전쟁에서 교회가 패배한 결과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악의 세력이 사회의 모든 영역을 장악해 나가는 것이 그 증거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이고 언론, 교육, 법조계까지 악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현상이 교회 내부에까지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 김창환 목사
    교인들이 성경을 믿지 않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전통적으로 신학자들은 성경의 절대무오성을 믿으며 하나님의 계시의 빛 아래에서 성경을 해석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18세기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아 인간의 이성의 능력을 강조하며 개 개인의 이성을 따라 자유롭게 신학을 연구하는 ‘자유주의 신학’이 태동하게 되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계시에 근거하고 있는 교리를 무가치한 것으로 비평하였다. 이러한 신학적 입장은 성..
  • 서병채 총장
    월마트냐 스타벅스냐
    월마트와 스타벅스 양쪽은 북미에서 정말 성공한 소매상들이다. 월마트는 물건 값이 매우 싼 것으로 사람들에게 매력을 주고 있다. 반면 스타벅스는 한 가지를 잘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매력을 주는데 사람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실 질적인 것이 스타벅스에서 매우 중요한데, 뜨거운 음료수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 웨이브를 갖고 있지 않다. 즉 식은 것을 데워준다는 개념을 안 갖고 있다는..
  • 이명진(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전 소장)
    멀리해야 할 자와 가까이해야 할 자들의 특징
    2천 년 전 안디옥 교회에서 예수를 믿는 자들을 그리스도인이라 처음 부르게 되었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삶을 보고 지어진 신조어(新造語)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사는 자들을 말한다. 이들을 성도(聖徒)라는 구별된 자로 부른다.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가까이한다. 성도들을 서로 가까이하며 교제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믿음을 세워간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
  • 신성욱 교수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이유와 목적이 있다
    나는 높은 곳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고소공포증’이 있기에 높은 곳에 올라가면 무서워서 살이 떨리는 현상을 경험하곤 한다. 그런 점에서 수직에 가까운 깎아지를 듯한 절벽을 네 발로 마음껏 올라가고 뛰어다니는 산양이 신기하기만 하다. 산양은 숨 막히는 절벽도 척척 올라간다. 높은 바위산에서 절벽을 타는 산양의 모습을 보면 경이로움을 느낀다. 3m 높이도 폴짝 뛰어다니고, 90도에 가까운 바위 ..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시네마 부산
    해마다 시월이 기다려진다. 가을을 기다리는 낭만적인 남자의 감성 때문만은 아니다. 필자의 시네마 천국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기에. 제29회를 맞이하는 BIFF(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는 24.10.2-11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주변 극장가에서 펼쳐졌다. 올해상영작은 총 240여 편으로 영화 마니아의 시선을 끌었다. 10.7-9일까지 영화 9편..
  • 김영한 박사
    4차 로잔 서울인천대회 평가(3)
    로잔 대회가 끝난 후 로잔 서울선언은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김병근 목사는 지난 10월 6일 호주 NSW 지역구 93명, 전국구 42명 모두 135명의 국회의원 전원에게 제4차 로잔 서울선언 중 ‘성 정체성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조항을 이메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호주 NSW주 의회에서 표결 예정인 평등법안 반대운동을 위한 것이다. 평등법안이 호주 의회에서 통..
  • 고세진 박사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관하여
    한강의 글, 소설을 보면, 5.18 사건을 편향적으로 다루고, 4.3 폭동의 정체를 호도하였고, 대표적 소설인 ‘채식주의자’에서는 남성과 가족에 대한 감성적 해체와 지성적 파괴를 시도하는 포르노인데 나는 출판 당시에 읽어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이런 것들을 숙고해 보면 한강이 받은 노벨문학상은 종북좌파문학에 대한 축복의 세레모니에 불과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