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 로마네스크·고딕·르네상스 시대
    성 에티엔느 성당을 포함한 중세시대 팀파눔(Tympanum·정문 위쪽의 반원형 부분)은 100% 심판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교회 안은 '천국', 교회 밖은 '지옥'이라는 인식이 담긴 표현이었다. 중세는 '영'은 선한 것, '육'은 악한 것이라는 이원론이 지배하던 시대였다. 그래서 지상에서 교회(수도원)의 과업은 최후의 심판일인 승리의 그날까지 암흑의 세계와 싸워 이겨야 한다는 것이었다...
  • 11월 은행 예금금리 2.62%로 사상 최저
    은행의 예금 금리가 또 다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대출금리는 한 달만에 다시 올랐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3년 11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2.62%였다. 전월보다 0.01% 하락한 것으로, 금리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1996년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종전의 최저치는 지난 ..
  • 임플란트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내년부터 치과에도 전문 진료과목 표시 가능해진다
    내년 1월부터 치과 병·의원에도 구강악안면외과, 보철과 교정과 등의 전문 진료 과목 표시가 가능해진다. 그동안은 치과의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및 수련치과병원에서만 전문과목을 표시할 수 있었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치과 전문의 자격시험은 2008년 도입, 올해까지 1571명이 배출됐다. 하지만 이번 의료법 부칙 시행으로 진통도 예상된다...
  • "중국, 아베 야스쿠니 참배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에 대해 중국 국제관계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이번 반응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절대 흐지부지 그만 두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30일 홍콩 원후이바오(文匯報)는 복수의 중국 전문가를 인용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놓았다. 앞서 신화통신에 따르면 양 국무위원은 지난 28일 외교부 홈페이지에 발표한 담화..
  • '난방기 켠 채 개문영업' 과태료 최대 300만원
    내년부터는 난방기기를 켠 채 문을 열어놓고 영업을 하다 적발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명동, 강남대로, 홍대, 종각역 일대 등 대형상권 4개소를 선정해 산업통상자원부, 자치구, 에너지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에너지사용제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밝혔다 1회 적발시에는 경고장을 발부하고, 그 다음 적발시부터 위반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 코레일, '철도노조 징계·손배는 원칙대로 한다'
    코레일은 "파업 참가자에 대한 징계와 손해배상청구 등은 원칙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30일 파업 철회설이 알려진 후 "파업철회 추진을 환영하고 국회 합의사항을 존중한다"는 공식 반응을 내놨다. 코레일은 그러나 파업 철회에도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징계와 손해배상청구 등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 스마트폰
    정신 못차린 이통사 '또 보조금 잔치'
    이동통신 업체들이 사상 최대 과징금을 부과 받는 당일에도 당국의 눈을 피해 보조금 잔치를 벌였다. 이에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3도 절반 가격인 59만원까지 내려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사들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상 최대 과징금인 1064억원을 받은 27일에도 보조금 수준을 대폭 높이며 보조금 가이드라인 27만원보다 높은 48만원 수준의 보조금을 뿌렸다. ..
  • 해외여행
    '소비자 피해 유발' 항공사 블랙리스트 공개된다
    내년부터 소비자 피해를 많이 유발하는 항공사 리스트가 공개된다. 정부는 특별한 사유없이 지연 및 결항율이 높은 항공사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해당 항공사에게는 운수권 차등 배분, 재취항, 증편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또한 항공권 광고 또는 예매 시 유류할증료 및 세금 등을 더한 최종금액을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총액운임표시제를 반드시 알리도록 했다. 장못된 항공관행도 시정토록했..
  • 통일부, 2개 단체 영양빵 등 대북 물품반출 승인
    통일부는 30일 민족사랑나눔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 2개 민간단체에 대해 대북지원 물품반출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영유아와 어린이, 결핵환자들에게 2억4000만원 상당의 영양빵 재료와 이유식, 결핵약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박근혜정부 들어 대북인도적 총액은 민간차원이 약 68억원, 국제기구를 통한 기금이 135억원 등 모두 203억원으로 집계됐다. ..
  • 수석회의
    朴대통령, 日 겨냥 "과거사 상처 헤집지 말아야"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겨냥해 "과거사의 상처를 헤집어 국가 간 신뢰를 무너뜨리고 국민감정을 악화시키는 행동도 없었으면 한다"고 벍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천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가 간에도 국제사회의 보편적 가치와 기준, 인류사회의 양심에 맞지 않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그 나라가 아무리 경제력이 크고 부강하다 하..
  • 독도
    연말 연시 비교적 포근해…새해 해돋이는 구름사이로
    년말 연시에는 강추위가 물러가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0일 "서풍이 불면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8도, 청주 6도, 대전 7도, 세종 7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0도,..
  • 여야, 철도산업발전소위 구성 합의…파업 철회될 듯
    여야가 철도 민영화를 방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에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잠정 합의했다. 철도노조는 소위가 구성되는 즉시 파업을 철회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야는 국회 국토교통위 산하에 철도산업발전 등 현안 다룰 철도산업발전 소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며 "철도노조는 국회에서 소위를 구성하는 즉시 파업을 철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