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부인 최명길 씨 세배투어
    [2일 주요뉴스 -정치] 지방선거 출마 공직자 '줄사표' 外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이 4일부터 개시되는 가운데 공직자들이 잇따라 사표를 내고 있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사퇴자 규모가 얼마나 될지 주목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오는 6월 4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나 교육감선거에 출마하려면 4일부터, 구청장이나 시장에 출마하려면 21일부터, 군수에 출마하려면 다음달 23일부터 예비후보자등록 신청을 하고 제한된 선거운동을 할..
  • 개인정보유출 2차피해 방지 '무기한 집중단속' 추진
    정부는 2일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2차 피해방지를 위한 검·경의 '무기한 집중단속'을 추진키로 했다. 불법대부광고에 이용된 전화번호에 대한 '신속정지제도'도 이달 초부터 즉시 시행한다. 정부는 이날 오후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정례 '주말 정책현안회의'를 열고 이같이 정했다...
  • 안이한 초동 대처…유출량 '쉬쉬'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발생한 원유 유출 사고로 어민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정확한 유출량 파악을 못하는 등 정부의 미흡한 대응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발생한 전남 여수 낙포부두 기름 유출 사고의 방제작업이 3일째 이어지는 등 해경과 여수시가 기름 유출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전남 신안·영암서 청둥오리 폐사체 AI 확진
    전남에서도 처음으로 철새가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는 신안과 영암에서 발견된 청둥오리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AI 발생 기간에 전남에서는 오리에서 3건의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지만, 철새는 처음이다...
  • 새정치신당 공동위원장 체제로 갈듯
    새정치신당이 3일 시도당 창당과정에서 공동위원장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창당준비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본부에서 회의를 갖고 시도당 창당준비위원회를 2~3명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꾸리기로 했다고 금태섭 대변인이 전했다. 우선 시도당 창준위를 결성하기 위한 단위로서 시도당 창당준비단을 만들기로 했다. ..
  • 이석기
    검찰, 내란음모 등 '이석기 의원' 징역 20년 구형
    내란음모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20년,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했다.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최태원)는 3일 오전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정운) 심리로 열린 이 의원 등 7명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헌법의 가치를 부정하면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폭력혁명을 시도하려 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이 의원에 대해 "국..
  • 정부 "5일 이산상봉 실무접촉 갖자" 답신
    정부가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준비를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오는 5일 갖자고 북측에 답신했다. 통일부는 3일 "오늘 오전 전화통지문을 통해 북측이 우리측의 제의를 수용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리 측 대표단 명단과 회담 일정 등은 추후 통보할 예정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남북간 원활한 협의를 통해 조속한..
  • 檢, '조세포탈' 전두환 차남에 징역6년-벌금50억 구형
    검찰이 수십억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50)씨와 처남 이창석(63)씨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김종호) 심리로 열린 이들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일반적인 조세포탈 범죄보다 죄질이 좋지 않다"며 재용씨에게 징역 6년에 벌금 50억원, 이씨에게 징역 5년에 벌금 50억원을 구형했다. ..
  • 보험료·통신요금 자동이체 때도 SMS 안내
    보험료와 통신요금 등이 계좌에서 자동이체 됐을 경우 이 사실을 문자메시지(SMS)로 안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3일 서울 중구 금융위에서 기자들과 만나 "CMS에 대한 실태점검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CMS(Cash Management Service, 자동이체 서비스)란 이용자가 보험료·통신요금 등 주기..
  • 코모코 한의원에서 검진 중인 아이
    인플루엔자 환자 급증...주의보 기준의 3배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감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월 넷째 주(19~25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37명으로 급증했다. 독감 환자는 지난달 2일 유행주의보 수준(외래환자 1000명당 12.1명)을 넘어선 뒤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 주에는 설 연휴가 겹쳐 독감이 더 급격히 퍼졌을 가능성이 높다...
  • 서울 중학 신입생 학급은 평균 29.8명...4일 배정
    서울 시내 중학교 신입생의 학급 정원은 29.8명이 배정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4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통지서를 4일 오전 10시 재학 중인 초등학교에서 배부한다고 3일 밝혔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관할 지역교육청에서 배부된다. 올해 신입생 수는 모두 8만7270명으로 지난해보다 13.9%인 1만4082명이 줄었다. 이어따라 학급당 평균 배정 학생 수도 32.5명에서 29.8..
  • 동북초등학교, 직장인 학부모 위한 엄마품 돌봄교실 큰 인기
    서울 초등학교 돌봄교실, 올해 1,350실 운영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서울시내 초등학교 1~2학년 모든 학생에게 돌봄교실 1,350실이 운영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초등돌봄교실 700실을 추가로 확보하고 돌봄을 희망하는 학생 2만5665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오후 돌봄교실은 희망하는 초등 1~2학년에게 방과후부터 오후 5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