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안됐다던 카드3사 개인정보들, 유통확인
    현재 고객 개인정보 유출 소홀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가 영업정지에 처한 가운데, 이들 카드사에서 유출된 개인정보가 대출중개업체에 넘겨진 정확히 포착됐다. 시중에 유출된 정보가 없다고 밝힌 당국으로써는 책임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사건의 수사기관인 창원지검은 그간 "2차 유통을 100% 차단했다고 장담할 수 없다"며 가능성을 시사해왔고, 수사 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이 드러..
  • 새정치-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통합당명 확정
    민주당과 새정치 연합이 추진하는 제3지대 통합신당의 이름이'새정치민주연합'으로 확정됐다. 이달 안으로 중앙당 창당을 끝내고 민주당과 합당해 원내 제2의 정당으로 출범시킨다는 계획이 나왔다. 이들은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통합신당을 향한 첫번째 절차를 시작했다. 통합신당 당명도 확정됐다. 당명은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약칭으로는 '새정치연합'으로 확정했다. 또한, 김한길 민주당..
  • 보험사 자산운용 수익률 4.4%…전년比 0.3%P↓
    저금리 여파로 보험사들의 운용자산 수익률이 4.4%로 떨어졌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회사들은 지난해 592조7000억원의 자산을 운용해 4.4%의 수익을 냈다. 이는 2012년에 비해 0.3%p 하락한 수치다. 생명보험사는 4.5%, 손해보험사는 4.0%의 운용자산이익률을 기록했다. ..
  • 나이지리아서 무슬림 공격으로 기독교인 최소 100명 사망
    【카노(나이지리아)=AP/뉴시스】나이지리아에서 풀라니 무슬림 목양자들이 기독교 마을 3곳을 공격해 민간인 100여 명이 사망하고 초가 오두막 수백 곳이 불에 탔다고 현지 관계자들이 16일 밝혔다. 나이지리아 '미들벨트'에서 수년 동안 풀라니 목양자들과 기독교 농부들 간 토지와 물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벌여 수천 명이 사망했다. 지난주 인근 카치나 지역에서도 비슷한 공격이 일어나 100..
  • 군대위안부
    日전범문서 공개...군대위안부들 일본군 규정에 따라 운영
    '아침부터 자정까지 낮 시간엔 사병들을, 저녁엔 하사관을, 밤에는 장교들을 상대해야 했다.' 일본군이 직접 운영한 위안소의 실태는 처절했다. 해외에서 돈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거짓말에 속아 끌려온 한국인 처녀들은 일본 군대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운영된 위안소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군인들을 상대해야 했다. '위안부 소녀들(Comfort Girls)'은 '하우스 마스터(House Mas..
  • 세르비아 진보당, 총선서 압승…250의석 중 160석 차지
    【베오그라드=AP/뉴시스】16일 실시된 세르비아 총선에서 중도우파의 집권당인 세르비아 진보당이 압승했다고 베오그라드의 민간여론조사기관 CeSID가 발표했다. 경제부진을 탈피하기 위해 유럽연합에 가입할 것을 주장하는 이 당은 총 250의석 가운데 약 160석을 차지하게 됐다. 이 당과 연립내각을 이루고 있는 세르비아사회당이 그 다음으로 50석을 차지했다. ..
  • 북한 피랍 일본 여성의 부모, 북한 손녀와 몽골에서 상봉
    【도쿄=AP/뉴시스】1977년 북한으로 납치됐던 일본 여성의 부모가 북한에서 태어난 손녀를 만났다. 요코타 시게루와 부인 사키에가 지난주 몽고 울란바토르에서 손녀 김은경과 만난 사실을 일본 외무성이 16일 확인했다.. 김은경의 어머니인 '요코타 메구미'는 13세 때 일본에서 북한으로 납치돼 역시 납치된 한국인 김영남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메구미'가 사망했다고 말..
  • 백악관, 푸틴에 크림반도서 후퇴 촉구
    【워싱턴=AP/뉴시스】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은 16일 러시아에 크림반도 병력을 철수할 것을 촉구하고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소수집단 권리 대처와 정치권력 분점을 위한 개혁을 추진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케리 장관은 이날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미국은 크림자치공화국의 러시아 편입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블라..
  • 롬푀이·바호주 "크림 주민투표 결과 인정 안해"
    【브뤼셀=신화/뉴시스】헤르만 반 롬푀이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은 16일 공동성명을 통해 "크림자치공화국 주민투표는 불법이고 정당성이 없어 그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EU는 우크라이나 크림 미래 지위에 대한 주민투표는 우크라이나 헌법과 국제법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
  • 푸틴 "크림 주민투표 국제법 위반 아니다"
    [모스크바·베를린=신화/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6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크림 자치공화국 주민투표는 국제법 위반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날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공화국은 러시아 편입 여부를 결정하는 주민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크렘린은 "푸틴은 크림 주민투표가 국제법을 온전히 준수하고 있으며 특히 국민 자결권과 평등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는 유엔 헌..
  • 크림반도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사실상 확정..95% 찬성
    【심페로폴=AP/뉴시스】크림 반도가 우크라이나로부터 독립해 러시아에 편입되는 데 대한 주민들의 의사를 묻는 주민투표가 16일 서방측의 온갖 비난 속에서도 95%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투표가 종료된 뒤에도 백악관은 이를 비난했다. 백악관은 "국제사회는 폭력의 위협 아래 실시된 주민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는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러시아의 행동들은 위험하고 불안정을 조장..
  • 북한미사일
    北, 하루새 3번 도발…동해에 로켓 25발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원산 인근 동해안에서 이날 오후 6시20분부터 10분간 동해상으로 10발을 발사한데 이어 약 두 시간가량 지난 8시03분부터 5분까지 8발을 발사하고, 한 시간 가량 지난 오후 9시28분께 세 번째로 로켓 7발을 쏘았다고 밝혔다. 하룻저녁에만 무려 25발의 단거리 로켓을 쏜 것이다. 이들 로켓의 비행거리는 70㎞ 내외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