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34)씨가 21일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의 출석 요구를 거절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은 이날 유씨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을 서면으로 요청했으나 유씨가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유씨 측이 제출한 문서의 진위 여부 뿐만 아니라 출입경기록의 내용과 관련한 부분은 꼭 유씨에게 조사를 하는 .. 
말레이 실종 여객기 '인도양 수색'도 성과없어
인도양 남부로 옮겨간 말레이시아 실종기 잔해 수색 작업이 아직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호주 당국은 21일(현지시간) 오전 전날보다 1대 많은 5대의 항공기를 수색 구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이들 항공기는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소속으로, 호주 서부 퍼스로부터 남서쪽 2천500㎞ 지점의 약 2천300㎢해상을 살피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도 해군 함정 3척과 함께 퍼스에 .. 
한미일 정상회담 …헤이그서 24~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24∼25일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 기간에 한미일 3국이 정상회담을 개최키로 했다고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 외교부는 21일 대변인 발표문을 통해 "우리 정부는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 계기에 미국이 주최하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기로 했다"면서 "회담시 북핵 및 핵비확산 문제에 관해 의견 교환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 
중국, 간첩사건 '문서 3건 전부 위조' 확인한 듯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문제의 문서 3건이 모두 위조된 사실을 중국 공안당국으로부터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공안당국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는 18∼20일 사법공조 차원에서 중국을 방문한 법무부와 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 소속 검사들에게 위조 의혹이 제기된 문서 3건에 대한 자국 조사결과를 일부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공안.. 
'해외직구' 소비자 트랜드로 꾸준히 성장
카드소비자 10명 중 8명은 해외직접구매(해외직구)를 이용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는 최근 한 달간 사이트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용카드를 통한 해외직접구매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매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83.4%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해외직구는 배송료 등을 일부 부담하더라도 해외에서 직접 구입하는 것이 국내.. 
EU, 6월 예정됐던 러시아와의 정상회의 취소
【브뤼셀=AP/뉴시스】유럽연합(EU)이 크림 자치공화국 러시아 합병을 추진한 인사 12명에 대해 추가 제재를 가해 EU 제재를 받은 인사들이 33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EU는 여행 금지 및 자산 동결 조치를 한 인사들의 명단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앞서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EU가 크림 러시아 합병을 추진한 21명 외에 또 다른 인사에 대해서도 자산을 동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SKT, 전고객 1일 요금감면…피해자 560만 10배 보상
SK텔레콤이 통신 장애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장애시간인 6시간의 10배에 해당하는 요금액을 배상하기로 했다. 이는 약관상의 기준인 6배보다 많은 금액이다. SK텔레콤은 또 2700만명 고객 전원에게도 기본료의 1일분 요금을 감액 조치한다. 이렇게 하면 배상금액은 직접 피해를 입은 54요금제 고객의 경우 4355원 수준, 75요금제 고객의 경우 6000원 수준이며 직접 피해를 입.. 한-미-일 정상회의, 내주 헤이그서 개최
다음주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오바마 미국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미국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끝에 전격적이고도 극적으로 성사된 것으로 외교가는 분석하고 있다... '겨울왕국' 프로듀서 베초 온다, 국제적 거물들 무료강연
우리나라에서만 1000만명 이상이 본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메인 프로듀서 피터 델 베초가 온다. 콘텐츠 창작자들에게 비법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베초는 3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픈 토크쇼 형태의 지식 세미나 '콘텐츠 인사이트 2014'에 연사로 참가해 '겨울왕국'.. 무역협회, "테이퍼링으로 국내기업 14% 수출 피해"
미국의 3차 양적완화(테이퍼링)가 임박한 가운데 지금까지 두 번의 테이퍼링으로 국내 기업 14%가 수출에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유동성을 축소시킬 테이퍼링으로 신흥국 경제가 위협을 받는 가운데, 신흥국 수출 비중이 51%인 우리 기업들에게 대책이 필요하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국내 678개 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테이퍼링으로 수출에 직간접적인 타격을 받았다는.. 정부, 북한에 경공업 차관 상환 요구
정부가 북한에 제공한 경공업 차관이 상환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첫 원리금 860만 달러 상환을 요구했다. 국제사례에 따라 한달 전에 통보했지만, 이와 관련한 북한의 답은 없다. 통일부 당국자는 21일 "경공업 차관의 첫 원리금 상환 기일이 이달 24일 도래한다"며 "국제관례에 따라 한 달 전쯤 한국수출입은행을 통해 북측에 이 같은 내용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민 하루 286리터 물 사용...절약 필요
서울시민 1명이 하루에 286리터의 물을 사용하며, 이는 뉴욕과 상하이 등 세계 주요도시 사용량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양치질, 샤워시 수도꼭지를 잠그는 습관이 요구됐다. 서울연구원이 지난 2012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조사한 시민들의 물 사용량을 분석해 21일 발간한 인포그래픽스 '서울시민은 물을 얼마나 쓰나'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민 1명당 하루 급수량은 303ℓ, 물 사용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