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에 배치된 패트리엇(PAC-3)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등 방공무기가 속속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9일 워싱턴포스트가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 “미 국방부가 사드 시스템의 일부를 한국에서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보도한 게 뒷받침해준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패트리엇 등 주한미군의 방공무기가 조만간 중동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설이 꾸준히 흘러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유가 급등 대응 나선 정부, 30여 년 만에 시장 개입
정부가 최근 급격하게 상승한 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전격 시행했다. 중동 지역 전쟁 이후 국제 유가와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자 정부가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도매 가격에 상한선을 설정하며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섰다. 석유 가격에 정부가 직접 상한선을 설정한 것은 지난 1997년 유가 완전 자유화 이후 약 3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등록 보류… 국민의힘 ‘혁신 선대위’ 요구 속 지도부와 긴장 고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 절차에 응하지 않으며 당 지도부와의 긴장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과 충남지사 후보에 대한 추가 공천 접수를 진행했지만, 오 시장은 공천 신청을 보류한 채 혁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요구하며 당의 선거 체제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첫 성명…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미군 기지 공격 경고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 성명을 발표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강경 대응 기조를 분명히 했다. 그는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수"를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유지하고 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성서공회, 페루에 스페인어 성경 1만4,800부 기증
대한성서공회가 후원자들의 헌신으로 남미 페루에 성경을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는 12일 서울에서 김영례 권사와 왕보람 대표의 후원으로 페루에 스페인어 성경 1만48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초록우산, 고잔초에 ‘토닥토닥 마음교실’ 9호 개소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김진)는 3월 11일 이건박영주문화재단과 함께 인천 고잔초등학교에서 ‘이건 토닥토닥 마음교실’ 9호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박영주문화재단 최지훈 수석을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김경삼 과장, 고잔초등학교 최근화 교장, 임예지 학부모 대표,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김진 본부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아름다운재단 2026 지원사업 공모 시작… 총 51억 원 규모 사회문제 해결·공익활동 지원
아름다운재단이 2026년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하며 총 51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활동 기반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며, 27개 사업을 통해 단체 및 시민모임 104곳과 개인 1,483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남부교회, 고신대에 ‘옥복언 목사 장학기금’ 3천만 원 전달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울산남부교회가 다음세대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는 울산남부교회(담임목사 김대현)가 故 옥복언 원로목사의 뜻을 기려 조성한 ‘옥복언 목사 장학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울산남부교회는 지난 8일 오후 주일 오후예배 가운데 ‘다음세대를 위한 기독교 신앙교육’을 주제로 장학기금 전달 감사예배를 드리고, 총 3천만 원 규모의 .. 
목양장학회, 설립 23주년 ‘섬김의 날’ 개최
목양장학회(이사장 오병욱 목사)가 재단 설립 23주년을 맞아 ‘섬김의 날’ 행사를 열고 신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양장학회는 12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재단 설립 23주년 기념 ‘섬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욱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들이 참석해 고려신학대학원 경건회에 함께하며 사명의 길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사랑을 전했다. 이날 경건회는 목양장학회 이사들.. 
美 ‘무종교인’ 비율 역대 최고… 종교 중요성 인식은 감소
미국에서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는 이른바 ‘무종교인(nones)’의 비율이 2025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Gallup)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24%가 자신을 특정 종교에 속하지 않는 ‘무종교인’으로 규정했다. 이는 지난 4년간 21~22% 수준이었던 것에서 증가한 수치로, 조사 역사상 가장 높은 비율이다... 
홀트학교 입학식 개최… 홀트아동복지회 산하 특수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52명 새 출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홀트학교(교장 김정민)가 지난 3월 3일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유치원 과정부터 전공과 과정까지 총 52명의 신입생이 새롭게 학교 생활을 시작하며 뜻깊은 출발을 맞이했다... 
오륜교회서 ‘2026 스쿨처치 더 플로우 콘퍼런스’ 성료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새로운 접근을 모색하는 ‘2026 스쿨처치 더 플로우(The Flow) 콘퍼런스’가 지난 7일 서울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열렸다. ‘스쿨처치에서 기독교세계관을 교육하라’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교회 사역자 등 약 1천 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 신앙을 세워가는 다양한 사례와 사역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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