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 최악의 탄광사고 발생
    터키 최악의 탄광사고, 201명 사망, 수백명 매몰
    13일, 타네르 일디즈 터키 에너지장관은 이스탄불에서 남쪽으로 약 250㎞ 떨어진 소마의 탄광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폭발 및 화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01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구조대는 아직도 지하에 매몰돼 있는 200명이 넘는 광부들 구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디즈 장관에 따르면 당시 탄광 내에 787명의 광부들이 작업 중이었으며 이 가운데 363명이 무사히 구출됐다고 밝혔..
  • 청계산 추락 무인기 알보고니 화장실 문짝
    14일 오전 군 당국에 신고된 북한 무인기 추정 물체가 '야외 화장실 출입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오늘 무인기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청계산 석기봉 만경대 바위 부근에 정보분석팀과 인근 군부대 인원이 수색한 결과 해당 물체는 야외 화장실 문짝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반올림 직업병 보상 협상 급진전
    삼성전자는 14일 난치병에 걸린 반도체 공장 근로자와 유가족에 사과하고 합당한 보상을 약속했다. 삼성전자의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근무한 근로자 황유미씨(당시 23세)가 2007년 3월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이후 7년 동안 삼성전자가 피해자 측의 대책 요구에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삼성전자 직업병 피해 노동자 문제 협상..
  • 아산에서 발생한 피사의 오피스텔
    아산 오피스텔, 쇠기둥 10개 안박아 기울어
    충남 아산 테크노벨리 내에서 발생한 오피스텔 기울기 사고는 설계를 따르지 않은 부실 기초·기반 공사가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산경찰서는 12일 "설계에는 기초를 튼튼히 하기 위해 40㎝ 굵기 쇠기둥 69개를 박도록 했는데 이보다 10여 개 적게 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설계도에 두께 1m 콘크리트 기반을 쌓도록 돼 있으나 60㎝밖에 설치하지 않은 사실을 현장..
  • 이상봉-강익중-서경덕, 뉴욕서 '한글 아트북' 제작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과 설치 미술가 강익중,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뉴욕서 '한글 아트북' 제작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13일 뉴욕에 온 서경덕 교수는 "파리에서 한글 패션으로 유명한 이상봉 디자이너와 뉴욕에서 한글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강익중 작가와의 첫 공동작업으로 패션과 미술이 결합한 한글을 아트북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 임희국 장신대 교수
    선교사 게일, 유일신 '하나님' 개념 단기간 정착에 기여
    13일 진행된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 제15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성경의 한글번역 과정에서 일어난 하나님 이름 논쟁'을 주제로 발표한 임희국 교수는 선교사 게일의 한국 정신문화 발견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한글' 가치에 대한 높은 평가가 '유일신 하나님' 개념을 단기간에 한국에 정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 최홍준 원로목사
    "목사만 양치지 말라! 장로 역시 목양해야 한다"
    최홍준 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원로)가 "목사만 양을 치는 것이 아니라, 장로 역시 목양을 해야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13일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에서 열린 '제10회 죽산기념강좌'에서 최 목사는 "목양장로사역의 이론과 실재"에 대해 강연했는데, 이와 같이 발언했다...
  • 변호인
    '변호인' 우디네 극동영화제 2관왕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이 제16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2관왕에 올랐다. 13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변호인'은 '블랙 멀버리 관객상'과 '블랙 드래건 관객상'을 받았다. 영화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모티브 삼아 속물 세무변호사가 인권변호사로 변모하는 과정을 다뤘다. 지난해 개봉해 1137만 관객을 모아 역대 한국영화 흥행성적 8위에 올랐다...
  • 안전한국훈련에서 해상재난대비훈련 6년간 없어
    14일,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과거 참여정부에 실시했던 해상재난대책 훈련이 이명박 정부 이후 박근혜 정부까지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아 세월호 참사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매년 소방방재청과 안전행정부가 주관해 모든 부처와 공동으로 실시해온 재난대비 훈련이다...
  • 삼성, 중재기구 통한 백혈병 재발방지 대책 발표
    삼성이 삼성전자 반도체 근로자에게 나타난 백혈병 재발을 막기 위해 제3의 중재기구를 만들고 가족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14일, 반도체 사업장 근무자의 백혈병 논란에 대해 "백혈병 발병 당사자와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산재 소송에서 삼성전자는 보조참가 형식으로 관여해왔다"며 "이를 철회하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제3 중재기구를 통해 반..
  • 100엔당 세자리수 환율, 내외수복합불황 대비 필요
    100엔달 환율이 1000원대가 붕괴됨에 따라 한국경제의 수출침체를 대비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13일, '원/100엔 환율, 1,000원 붕괴의 영향과 시사점'을 통해 100엔 당 1,000원선이 붕괴되고 달러에 이어 엔화 또한 약세를 지속하면서 원화강세 기조가 지속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 세월호
    세월호 참사로 친구 잃은 청소년들의 외침!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지난 10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다짐을 위한 청소년YMCA회원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다짐을 위한 청소년YMCA회원대회는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안산청소년YMCA 6명의 사망자와 실종자 친구들을 추모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