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제111회 총회
    [합동②] 제111회 총회 개회…“부르심의 뜻 기억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전국에서 모인 1,600여 명의 총대들은 명찰을 수령한 뒤 본당에 입당해 개회예배를 드렸다. 총회 서기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부총회장 홍석환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의 성경봉독 순으로 이어졌다...
  • 재이
    조남주 장편소설 ‘재이’ 출간… 부동산과 계급의 경계 다뤄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가 장편소설 ‘재이’(문학동네)를 펴냈다. 달동네에서 자라 한강이 보이는 고급 아파트로 옮겨간 여성의 삶을 통해 가난과 부 사이에 놓인 계급의 경계를 다뤘다. 조남주는 대표작 ‘82년생 김지영’에서 평범한 한국 여성의 일상을 따라가며 보이지 않는 사회적 억압을 드러냈다. 네 번째 장편소설인 ‘재이’에서는 경제적 조건이 바뀐 뒤에도 삶에 남아 있는 가난의 경험에..
  • 예장합동 제111회 총회
    [합동①] ‘여성 강도사’ 허용 헌법 개정안, 노회 수의서 부결
    예장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가 14일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회한 가운데, 관심을 모았던 ‘여성 강도사’를 허용하는 헌법 개정안은 노희 수의 결과 부결됐다. 앞서 예장 합동 측은 지난 2024년 제109회 총회에서 여성 강도권 인허를 결의했고..
  •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의 생애를 읽는 것도 바로 이 긴 역사 속에 있다. 우리는 베들레헴에서 시작하여 갈릴리와 예루살렘을 지나 골고다와 빈 무덤에 이르는 이야기를 읽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야기는 그때 끝난 것이 아니다. 그 이야기는 제자들의 삶으로 이어졌고, 교회의 역사로 이어졌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서 다시 해석되었다. 누군가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했고, 누군가는 용서를 통해 그분을..
  • 그리스도와의 연합
    [신간] 그리스도와의 연합
    신약성경, 특히 사도 바울의 서신서를 읽다 보면 가장 빈번하게 마주하는 표현이 있다. 바로 ‘그리스도 안에(in Christ)’라는 짧은 구절이다. 너무나 익숙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이 표현이 담고 있는 복음의 놀라운 깊이를 우리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세계적인 신학자 싱클레어 퍼거슨이 이 짧은 구절에 담긴 복음의 정수를 명쾌하게 풀어낸 성경적·신학적 입문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
  • 약속의 말씀으로 기도하기
    읽기만 해도 기도가 된다
    구독자 2만 6천 명, 누적 조회수 400만 회를 기록하며 수많은 치유와 회복의 간증을 낳은 유튜브 채널 ‘영원한빛’ 장은명 목사의 첫 저서 『약속의 말씀으로 기도하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막연하고 공허한 종교적 외침을 넘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언약’을 뼈대 삼아 기도와 영적 전쟁의 본질을 꿰뚫어 내는 종합 안내서다...
  • 아르노 슈로디(Arnaud Schrodi)와 그의 가족은 복음주의 교회가 현저히 부족한 프랑스 남서부 지역에서 교회 개척 사역을 시작했다
    프랑스 남서부 산불 피해, 교회 개척 및 구호 활동으로 이어져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랑스 남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재난을 계기로 현지 개신교계가 지역 사회 구호 및 교회 개척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9월 1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프랑스 복음주의 개신교회 네트워크인 '퍼스펙티브스'의 교회 개척 책임자인 아르노 슈로디는 보르도 인근 페삭 지역에서 산불 대피를 겪은 후 이를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복음 전파의 기..
  •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
    가나 마하마 대통령, 종교 갈등 격화에 “종교의 자유 남용 말라” 강력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가나에서 기독교 성직자와 이슬람 지도자 간의 날 선 혐오 발언이 경찰서 내 폭행 사건으로까지 번지며 종교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9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은 자국이 오랫동안 지켜온 종교의 자유와 평화로운 공존의 전통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며 대국민 경고 메시지를 발표했다...
  • 나이지리아의 폭력 사태는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국내 실향민 위기 가운데 하나를 초래했다
    나이지리아 기독교 쇠퇴 위기 풀라니족 폭력 및 강제 이주 심화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북부와 중북부 지역에서 무장세력의 폭력과 대규모 강제 이주가 이어지며 현지 기독교 공동체가 심각한 쇠퇴 위기를 맞고 있다고 9월 11일(이하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인 오픈도어즈는 최근 발표한 '기로에 선 나이지리아' 보고서를 통해 계속되는 나이지리아 종교 폭력 사태가 현지 교회와 신자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