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웅 목사 내외
    한국교회 재부흥을 꿈꾼다
    이신웅 목사는 한국 성결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 중 한 분으로, 서울 신길교회의 원로목사이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08년차 총회장을 지내신 분이다. 필자는 이신웅 목사를 신길교회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평생을 '오직 복음'과 '성령 운동'에 헌신하며 교계 안팎에서 큰 영향력을 미쳐온 목회자다. 그는 한국 교회의 현실을 "세속화와 복음의 능력 상실"하고 본질보다 '방법과 프로그램'에 매몰..
  • GMC 어린이선교회
    멕시코 티후아나서 1,500명 규모 연합 어린이 전도집회 열린다
    GMC(Global Mission for Children) 어린이선교회(미주 대표 피터 김 선교사)가 주관하는 '2026 연합 어린이 전도집회'가 오는 25일 멕시코 티후아나 모랄레스 동물원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에는 미국 남가주에서 약 120명의 사역자와 봉사자들이 참여하고, 티후아나를 비롯한 멕시코 현지 교회와 가정 등 약 1,300명이 참석해 모두 1,500여 명 규모의 어린이 복음축제..
  •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 6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앙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미치는 것입니다. 죄의 구렁텅이에 빠져서 죽어 가면서도 죽어 가는 줄도 모르던 나를 하나님께서 먼저 지명하시고 당신의 독생자를 제물 삼아 살려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생각하면 어떻게 하나님께 미쳐 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믿음은 하나님께 미치는 것입니다...
  • 예배음악 프로듀싱 그룹 THE WAKE
    예배음악 프로듀싱 그룹 THE WAKE, 첫 싱글 ‘주의 사랑으로’ 발매
    예배음악 프로듀싱 그룹 THE WAKE(더 웨이크)가 첫 싱글 ‘주의 사랑으로’를 지난 22일 발매했다. ‘주의 사랑으로’는 시편 143편 8절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를 바탕으로 제작된 곡이다. 밤새 원수에게 쫓긴 시편 기자가 새벽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하는 고백을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의 하루에 담아냈으며, 삶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
  • 함승수 교수
    사학미션 함승수 사무총장, 국가교육위 전문위원 위촉
    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하 사학미션) 사무총장인 함승수 교수(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교육미션센터장)가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3개 전문위원회 가운데 하나로, 대한민국 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대학입시를 비롯한 국가 교육정책 전반과 사립학교, 대안교육 등 주요 ..
  • 한교연 생명윤리 세미나
    “기독교, 인위적 생명 연장도 단축도 반대… 자연사 지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21일 수원 온누리교회(담임 이영철 목사)에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수정 성누가병원 내과 원장은 ‘연명의료부터 안락사·의사조력자살, 기독교인의 바른 입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연명의료 결정과 안락사·의사조력자살의 개념을 구분하고, 생명윤리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제시했다...
  • “종무실, ‘종교지원정책 없다’면서 예산 프로그램명은 ‘종교문화지원’”
    한국기독언론협회(이하 한기언협)가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의 2차 공개질의 답변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종무실이 “종교지원정책은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자체 예산 프로그램명을 ‘종교문화지원’으로 밝힌 점에 대해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기언협은 문체부 종무실로부터 4쪽 분량의 2차 답변서를 받은 뒤, 지난 6월 19일 회신된 1차 답변과 비교·검토한 내용을 23일 공개했다...
  • 저스트 지저스
    저스트 지저스, 日 선교 역사 조명한 ‘다가요 도쿄’ 특집 콘텐츠 제작
    저스트 지저스(JUST JESUS)가 오는 9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다가요 in 도쿄’ 예배를 앞두고 일본 선교의 역사와 의미를 조명하는 특집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번 콘텐츠는 브라이언 박 목사가 진행을 맡고, 일본 후나바시교회 담임이자 재일대한기독교회(KCCJ) 제58회기 총회장인 장경태 목사가 출연해 일본 선교의 역사와 현지 사역의 비전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제작된다...
  • 포항 해수욕장
    포항 교계, “해수욕장 제사 반대” 10만 서명운동
    포항지역 해수욕장들이 개장식에서 안전기원제(수신제·어룡제)를 지내자 지역 기독교계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포항시기독교회연합회(회장 박영호 목사)는 22일 포항제일교회에서 임원회를 열고 ‘해수욕장 제사를 금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한교총 예방
    한성숙 총리 한교총 예방… “교회 역할 높이 평가”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22일 (사)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김정석 대표회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고 한교총이 이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 대표회장은 환영 인사에서 “총리 취임을 축하하며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사명을 맡게 된 만큼, 나라를 잘 보살펴 국민이 편안하고 걱정 없는 정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인트하우스 평택 정재우 목사
    생존자의 비애, 기억을 유산으로 남기는 사회
    최근 베네수엘라를 덮친 대형 재난은 인간이 자연 앞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다시 일깨워 주었다. 무너진 건물 더미 사이로 구조의 손길이 이어졌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희망은 침묵으로 바뀌었다. 재난은 한순간에 도시를 무너뜨렸지만,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살아남은 사람들의 마음속 폐허이다. 우리는 재난을 사망자 수와 경제적 손실로 평가한다. 그러나 재난의 가장 깊은 상처는 통계에 기록되지 않..
  • 최선 박사
    실패를 넘어 소명의 길을 걷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한 그루의 나무를 품고 살아간다. 그 나무 아래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고,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의 얼굴이 있으며, 삶을 지탱해 준 따뜻한 기억이 머물러 있다. 나에게는 충주 용원장로교회 입구에 우뚝 서 있던 플라타너스가 그런 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