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에서 완화의료 개선에 대한 지지가 조력자살 합법화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단체 ‘케어 낫 킬링(Care Not Killing·CNK)’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위트스톤 인사이트가 실시했으며, 스코틀랜드 의회(MSPs)가 조력자살 합법화 여부를 표결하기 몇 시간 전에 공개됐다... 
아르헨티나 형사책임 연령 14세로 하향…청소년 범죄 대응 논쟁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형사책임 연령을 기존 16세에서 14세로 낮추는 청소년 사법 개혁을 단행하면서 법조계와 인권단체, 종교계에서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고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레바논 침례신학교,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속 피란민 170명 수용
레바논 베이루트 인근에 위치한 아랍침례신학교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로 삶의 터전을 떠난 피란민들을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침례회(SBC) 소식통인 뱁티스트 프레스는 위삼 나스랄라 총장의 말을 인용해 현재 약 170명의 국내 실향민이 신학교 캠퍼스에 머물고 있으며, 학교는 약 2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생명윤리 혼란 속 해법은 어디에… “성경이 유일한 기준”
기독교적 생명윤리의 기초를 재정립하고 현대 사회의 윤리 문제를 성경적으로 조망하기 위한 공개 강좌가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승구)는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자평법정책연구소에서 ‘기독교 생명윤리와 생명운동’을 주제로 연속 강의의 첫 시간을 진행했다... 
美 켄터키 침례교회, 건물 구입 교회에 10만 달러 지원
미국 켄터키주의 한 남침례회(SBC) 교회가 최근 건물을 매입한 교회를 돕기 위해 10만 달러(약 1억 4천만원)를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워렌 카운티에 위치한 베다니 침례교회는 최근 볼링그린의 미션 교회에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미션 교회는 12년 전 설립된 교회로, 약 50명의 등록 교인과 매주 최대 100명가량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파키스탄 기독교인 강제퇴거 위기…“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수천 가정 생존 위협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수천 명의 기독교 가정이 강제퇴거 위기에 놓이면서 인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정부 당국이 구두 지시 형태로 정착촌 주민들에게 퇴거를 요구하면서 현지 주민들의 불안과 반발이 커지고 있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두려움으로 문을 굳게 닫고 모여서 숨어 있던 제자들 앞에 예수님이 기적적으로 나타나신다. 이때 그분이 하시는 말씀은 부활절의 의미를 이해하는 열쇠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 가장 절실하게 필요했던 순간에 그분을 저버린 이들, 그분이 채찍질을 당하는 동안 혼자 화를 모면하려고 도망했던 이들, 그분을 배신한 자들에게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감추시며 일하시는 하나님
성경 가운데 가장 독특한 책으로 꼽히는 에스더서를 신학적·문학적으로 풀어낸 <에스더서에 반하다>가 출간됐다. 한병수 교수의 <말씀에 반하다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인 이 책은, 하나님의 이름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에스더서 속에서 오히려 더욱 정교하게 드러나는 하나님의 섭리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신간] 낙수집(落穗集)
한 신앙인이 90년에 가까운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과 동행한 흔적을 담아낸 신앙 에세이 <낙수집(落穗集)>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전쟁과 가난, 그리고 급변하는 한국 사회를 통과하며 살아온 저자 오승재의 신앙 고백이자 삶의 기록이다... 
고난주간과 부활절에 추천하는 앨범
CCM 앨범 등을 유통하는 인피니스가 고난주간과 부활절에 어울리는 앨범을 추천했다. 인피니스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건하게 지내는 40일간의 사순절(2월 18일~4월 4일, 주일 제외)을 거쳐 부활절(4월 5일)에 이르는 기간동안 곁에 두고 함께 하기에 좋은 찬양 앨범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인피니스가 추천한 앨범들... 
회의가 교회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
교회에서 가장 많은 상처가 발생하는 장소는 어디일까? 의외로 회의실이다. 예배당보다, 친교실보다, 심지어 상담실보다도 회의실에서 더 많은 갈등과 낙심이 생겨난다. 그래서 어떤 성도는 이렇게 말한다. “예배는 은혜인데, 회의는 시험입니다.”..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지원 불필요”… 나토·한국 압박 뒤 입장 급선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호위 임무와 관련해 동맹국들의 참여를 요구해오던 기존 입장을 바꿔, 더 이상 지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나토(NATO) 회원국들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공개적으로 실망감을 드러내며 동맹 관계에 대한 불만도 함께 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