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파키스탄 기독교 여성, 구애 거절 앙심 품은 무슬림 이웃 총격에 피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무슬림 남성의 구애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20대 기독교 여성이 자택에서 총에 맞아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9월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와 종교 소수자 대상 범죄가 제대로 처벌받지 않고 무마되는 현지의 고질적인 악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 중국 국기
    중국 정부, '국가 안보 위협' 혐의 가정교회 목사 4년여 만에 석방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중국 당국이 국가 안보 위협 등의 혐의로 4년 넘게 구금하며 가혹 행위를 가했던 미등록 가정교회 목사를 전격 석방했다고 9월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차이나에이드와 인권 단체 웨이취안왕에 따르면 산시성 시안의 미등록 교회인 시안 풍성한 교회를 이끌던 리안 쉬량 목사가 이달 초 자택으로 귀가했다. 하지만 함께 기소됐던 전도사 푸 주안..
  • 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통합③] ‘여성총대 할당제’ 표결 끝 과반 미달 부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11회 총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도림교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둘째 날 오전 회무에서 ‘여성총대 할당제’ 개정안이 표결 끝에 최종 부결됐다. 반면 경영위기에 처한 신학대학 구제안과 백주년기념관 부채 상환 방안 등 행정 현안은 가결됐다...
  • 예장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
    [합동⑧] 선관위 ‘당연직 폐지’ 개정안 부결
    예장 합동(총회장 정용교 목사) 선거관리위원 구성에서 ‘당연직’을 폐지하는 선거규정 개정안이 부결됐다. 제111회 총회 셋째날 오전 회무에서 규칙부는 해당 개정안이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했고, 교단 법의 위계질서도 위배한다며 개정안 폐기를 요청했고 그대로 받아들여졌다. 따라서 현행 규정이 그대로 유지됐다...
  • 예장 백석 제49회 정기총회
    [백석②] 총회장 이승수 목사·부총회장 임석순 목사 추대
    예장 백석 신임 총회장에 이승수 목사(충남노회), 부총회장에 임석순 목사(서울북노회)와 신맹섭 장로(충북노회), 제2부총회장 이정기 목사(경안노회)가 총대들의 만장일치 기립박수 속에 추대됐다. 지난 14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회한 백석 측은 총회 첫날 이 같이 결정하고, 이튿날 신구 임원 교체식을 진행했다...
  •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 지바 사토시가 짚은 유사과학의 위험
    진화생물학자 지바 사토시가 신간 ‘과학적으로 옳다는 착각’(부키)을 통해 과학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주장이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고 사회적 위험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폈다. 책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유사과학이 사실처럼 유통되는 현실에 주목했다. 누리소통망(SNS)과 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정보 가운데 과학의 외형을 갖췄지만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주장들이 섞여 있다는 것이다...
  • 예장합동 제111회 총회
    [합동⑦] 정영교 총회장 “女교역자 처우 적극 노력할 것”
    예장 합동 정영교 총회장이 ‘여성 강도사’를 허용하는 헌법 개정안이 노회 수의를 통해 최종 부결된 것과 관련, “여성 교역자들의 처우에 대해서는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회장은 16일 제111회 총회 셋째날 오전 회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정중하게 총신대원 여성 동문회 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 박진호 목사
    사후 심판이 없다면
    성전 미문의 나면서 못 걷는 걸인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걷게 해주자 놀라워하는 유대인들에게 베드로는 두 번째 설교를 행했다. 오순절 첫 설교 때보다 더 많은 오천 명이나 회심하자 제사장들이 아주 싫어했다. 죽은 자의 부활을 믿지 않는 그들로선 부활하신 예수님이 인간 만사를 다스린다고 가르치니 현실정치 지도자의 입장에서 더욱 발끈할 수밖에 없었다...
  • 신성욱 교수
    사람이 무너질 때…
    살다 보면 사람이 무너질 때가 있다. 어떤 때일까? 사업에 실패했을 때 무너진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무너진다. 건강을 잃었을 때 무너진다. 그럴 때 우리는 절망하게 된다. 그런데 때로는 이것보다 더 깊은 곳에서 사람이 무너진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될 때이다. “내가 이렇게 잘못된 삶을 살았구나.”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멀어졌구나.” “내가 이렇게 나쁜 사람이었구나.”..
  • 노진준 목사
    노진준 목사 “믿음은 강해지는 게 아니라, 주님을 더욱 의지하는 것”
    미국 시애틀 하나교회(담임 상 그로시 목사, 전임 이일표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순회설교가 노진준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성전 이전 및 창립기념 감사 부흥회를 개최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부흥회에서 노진준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제자됨의 본질을 짚으며, 우리의 신앙이 자기 확신이나 종교적 열심에 머물지 않고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를 신뢰하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