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와 공동으로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실크로드 관광프로그램의 전략․실행과 모범사례 교류>를 주제로 '제5차 유엔세계관광기구 실크로드 위원회(Task Force) 회의'를 개최한다. 21일 문체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김종 문체부 제2차관, 주산종(Zhu Shanzhong) 유엔세계관광기구 기조실장을 비롯한 31개 실크로드 위원.. 
예스24 '책의 날' 맞아 선착순 경품증정 이벤트
예스24(대표 김기호)는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책갈피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예스24는 4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도서를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카세트 북마크를 증정한다. 또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 하루 동안 신논현역에 위치한 예스24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체험관인 '크레마 라운지'에 방문하는 고객 전원.. 
지중해 침몰선 선장 체포...밀입국 알선혐의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지중해에서 침몰돼 수백 명의 사망자를 낸 난민선 선장과 1등항해사가 이탈리아 당국에 체포됐다. 이탈리아 검찰은 전복된 난민선 생존자 27명 가운데 2명을 밀입국 알선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AP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체포된 1명은 이 배의 선장으로 튀니지 출신이며, 또 다른 1명은 시리아 출신 승무원이다... 
공무원연금개혁 실무기구, 소득 없이 마무리되나
'성완종 파문'으로 국회가 사실상 마비된 상태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도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여야 추천위원과 정부, 노조가 참여하는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실무기구는 다음 날인 21일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에 그동안의 활동 경과를 보고하기에 앞서 회의를 열고 막판 합의안 조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검찰,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소환…'횡령·도박' 추궁
비자금을 조성해 외국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를 받는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검찰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9시50분께 검찰청사에 출두한 장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장 회장은 "비자금 조성 혐의를 시인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 
서울시, 고속터미널 주변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서울시는 시내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인 고속터미널 주변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7일부터 지하철 고속터미널역(3·7·9호선)을 중심으로 1분 이상 주·정차하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나라 빚, 지난 연말 대비 16.8조원 증가
공공기관을 제외한 나라 빚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월 재정동향'에 따르면 중앙정부 채무는 519조9000조원에 달했다. 이는 2014년말(503조원)에 비해 무려 16조8000억원, 지난 1월(512조2000억원)보다 7조7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기재부는 "국고채권(7조4000억원), 국민주택채권(4000억원) 잔액 증가 등으로 중앙정.. 경찰, 은행 환전 실수 10배 돈 받은 사업가 영장 신청
은행 직원의 실수로 10배 많은 금액을 환전 받은 고객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IT 사업가 이모(51)씨에 대해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15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무역센터 인근의 한 은행에서 한화 500만원을 싱가포르화로 환전했다... 공부 스트레스로 목숨 끊은 중2
지난 20일 오후 5시41분께 강원 원주시 관설동에 있는 아파트 15층에서 김모(15)군이 베란다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학교에서 중상위권의 성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공부에 대한 압박과 시험 성적의 저조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호주해군, 베트남 난민 46명 공해상에서 강제귀국시켜
호주 해군이 공해상에서 베트남인 46명이 탄 피난선을 발견하고 이들의 난민 신청을 거절, 베트남으로 비밀리에 돌려보냈다고 유엔 난민국이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은 호주의 ABC방송이 21일(현지시간) 방송함으로써 알려졌다. 유엔측은 호주 정부에 베트남 난민들의 난민 신청서를 어떤 경위로 거절했는지 자세한 과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다고 비비안 탄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 
서울 청년 23% '옥탑방·고시원 등서 생활'
서울에 사는 청년 5명 중 1명은 옥탑방이나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주거빈곤층'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21일 민달팽이유니온 등 청년단체들에 의뢰해 서울 청년들의 주거환경을 조사한 결과 주거빈곤 청년(만 19∼34세)은 2010년 기준 52만 3천869명으로 전체 청년 229만 4천494명 중 22.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주거빈곤이란 주택법에 규정된 최저주거기.. 
중학교 '자유학기제' 법제화…내년 전면 시행
중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시험 없이 진로탐색 등의 활동을 하는 자유학기제가 의무화 되는 등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20일 밝혔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