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검찰 "블래터 FIFA 회장, 수사 대상 아니다"
    스위스 검찰은 2일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스위스 당국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블래터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회장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검찰은 FIFA 부패와 2018,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과 관련해 불법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한편 취리히에서 체포된 간부 7명을 포함해 14명을 부패 혐의로 기소한 미 법무..
  • 블래터
    제프 블래터 "FIFA 회장 사임…대규모 구조개혁 필요"
    제프 블래터(79)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일 회장직을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래터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회장 당선이 세계 모든 축구인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지 않은 것 같다"면서 "FIFA는 대규모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블래터 회장은 최근 FIFA 부패 의혹이 제기되고 간부 7명이 취리히에서 체포됐지만 지난달 29일 치러진 총회에서 5선 연임..
  • 휴교
    메르스,전국 153개교 5일까지 '휴업결정'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파문으로 전국 153개 초중고, 대학교가 휴업에 들어갔다.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충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기도에서만 142개교가 2일 휴업을 결정했고, 충북 10개교, 충남 1개교 등 153개교도 이날 휴업을 결정했다. 가장 많은 휴업 학교가 나온 경기도의 경우 메르스 환자가 숨진 경기도내 B병원 주변 초등학교 1곳, 사립유치원 7곳이 이날 휴..
  • 네팔
    UN "지진피해 네팔인 280만 명, 구호 필요"
    유엔은 2일 지진피해를입은 네팔 국민 중 280만 명 정도가 구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총 인구 3000만 명의 10%에 가까운 규모다. 이 중 궁벽한 산악지대에 살고 있는 86만4000명은 특히 도움이 절실하다고 유엔 사무소는 강조했다. 유엔은 지진으로 50만 채가 넘는 가옥이 완전히 부서졌으며 26만9000채가 일부 파괴됐다고 말했다. 9만5000명이 아직도 임시 숙소에..
  • 시리아 4년간 내전으로 최소 22만명 사망 … 매일 폭탄 공격 이어져
    바샤르 알 아사드(Bashar al-Assad) 시리아 대통령의 군대에 의해 수행된 사제폭발물 공격으로 지난 주 약 200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인권운동가들이 밝혔다. 아사드 대통령은 계속해서 이 같은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한 유엔 특사는 어떤 종류의 폭발 공격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 네이트판 동성애 설문조사
    국민들 96%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 반대"
    네이트 판(http://m.comm.news.nate.com/nateq?poll_sq=21984)에서 "서울광장서 동성애 축제 개최...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자 96%가 반대의사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