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선규 목사
    [이선규 설교] 앞서 가시는 하나님 (출11:1-10절)
    바로는 캄캄한 흑암의 재앙을 당하고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바로는 모세에게 두 번 다시 자신의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고 경고하기 까지 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바로 왕에게 바로의 장자로 부터 여종의 장자 그리고 애굽 땅의 모든 짐승의 첫 태생은 모두 죽을 것이라는 최후의 경고를 보냅니다...
  • 예장대신과 예장합동진리, '교단 통합' 감사예배 드려
    예장대신 총회(총회장 이종승 목사)와 예장합동진리 총회(총회장 조성훈 목사)가 지난 21일 천안 백석대에서 '교단 통합' 감사예배를 드리고 통합을 선언했다. 교단 측은 이번 통합으로 교회 숫자가 약 8천 개 가량의 교세를 지니게 됐다고 전했다...
  • (표1)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하루 묵상
    [신간소개]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 '하루 묵상'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과의 관계가 심각하다. 관계는 맺었지만 사귐의 깊이가 없다. 때로 하나님께 이런저런 말을 쏟아 놓지만 일방적인 소통일 뿐, 그분의 음성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 일상을 멈추고 수많은 복음주의 선배들의 침묵, 멈춤, 홀로 거함의 시간을 따라해 보자. 하나님과 함께 머무는 시간을 통해..
  • 배덕만 교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역사 특강 “홍성강좌” 가을학기 개강한다
    9월에 시작되는 세 번째 강좌인 '세계화 시대의 그리스도교'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원인 배덕만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이 강좌는 지난 강좌의 근대 시대에 이어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의 뿌리가 되는 20세기를 다룬다. 본격적으로 세계화가 진행되던 이 시기는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개신교를 받아들인 시기이기도 하다. 서양 열강들이 그리스도교를 어떻게 전파했는지..
  • 과거 열렸던 한·일 NCC URM·이주민 협의회 기념사진.
    한·일 NCC URM·이주민 협의회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URM위원회와 이주민위원회가 오는 8월 28, 29일 양일간 서울에서 “한·일 NCC URM·이주민 협의회”를 개최한다...
  • 고 강영섭 위원장 추모 기획대담(상)- 강문규, 서광선, 오재식 참여
    앞으로의 에큐메니칼 지도력…"집단 지성이 필요하다"
    지난 달 20일 NCCK 실행위원회에서는 차기 총무를 선출하기 위한 '총무 인선위원회'를 조직하기로 결의했던 바 있다. 이에 21일 NCCK가 "NCCK 에큐메니칼운동 방향과 지도력"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현재 NCCK 상황에서 바림직한 차기 지도력이 어떤 지도력이어야 하는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무슬림의 ‘난민지위 인정’ 문제는 없는가?
    지난 20일, 서울행정법원 행정 1단독(차지원 판사)에서는 요르단 출신의 모 씨에 대하여 ‘난민을 인정하는 판결’을 하였다. 이 무슬림은 요르단에서 그들 나름의 반정부적인 활동을 하다가, 요르단 정부로부터 압박이 가해지자, 2014년 한국에 들어온 후, 서울출입국관리소에 ‘난민인정 신청’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