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가 뉴스데스크를 통해 "십일조 내려 번호표까지..'묻지마' 선교비 한 달에 10억"이란 제목의 선정적인 교회 비판 방송보도를 내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측이 보도자료를 내고 이를 반박했다... 
교회 성도들 "종교인 과세 즉시 시행, 세습 반대"
최근 이슈로 대두된 종교인 과세에 대해서, 개신교인들은 내년부터 즉시 시행해야 한다(45.5%)고 대답했다. 반면 일정 기간 유예해 준비를 면밀하게 해야 한다(37.1%)는 대답도 다수 있었으며, "법으로 강제하는 것에 반대하고 자발적으로 납세해야 한다"(16.8%)는 대답도 소수 있었다... [29일 날씨] 흐린 후 갬 / 강원영동, 경상남북도, 남해안, 제주도 구름조금
남해안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부터 점차 개겠고, 강원영동, 경상도, 남해안, 제주도는 구름만 지나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EBS(교육방송)는 교육방송이 맞는가?
EBS가 지난 25일 성탄절과 1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옹호하는 "까칠 남녀" 2부작을 내 보내기로 하여, 학부모들과 시민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이 방송에는 전 서울대총학생회장을 지낸 레즈비언 김 모씨,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을 지낸 강 모씨, 그리고 바이섹슈얼(남/녀 양성과 성관계를 갖는 것)의 은 모씨, 그리고 트랜스젠더 출신의 변호사 박 모씨가 출연한다... [28일 날씨] 대체로 흐림 / 강원영동, 경상남북도 구름많아짐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고, 강원영동 및 경상남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윤동주, 예언시인이자 민족의 시적 제사장"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및 소강석 목사 윤동주 문학상 수상 출판 감사예배'가 27일 오전 새에덴교회 프라미스홀에서 열렸다. 소강석 목사는 소감을 통해 “윤동주를 생각하면 가슴이 애처롭기만 할 것”이라 말하고, “그의 탄생은 암전된 역사 후에 울려 퍼진 슬픔의 애가와도 같았다”며 “어쩌면 그의 탄생은 상처 입은 풀잎을 위로하기 위해 방문하는 달팽이의 눈물과도 같았을 것”이라 했다... [27일 날씨] 대체로 맑음 / 중북부 점차 구름많아짐 / 울릉도, 독도 눈 후 갬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중북부지방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북부지방은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오바마와 다른 트럼프의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는 “메리 크리스마스”인사가 기독교 이외의 다른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나 무종교인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며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피 할리데이’(Happy Holidays)라는 인사가 통용되고 있는 미국사회에 대한 일침이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구유같이 마음을 비워놓고
높이 제 마음의 눈을 듭니다. 베들레헴 높은 곳에서 아기 예수 나심을 알린 큰 별을 바라봅니다. 귀를 열어 목자들이 들은 천사의 전하는 소식을 들어봅니다.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출애굽기 특강] 이선규 목사 "현재 언약궤는 어디에 있나?" (출25:10-22)
지난 시간에 법궤는 구약 교회의 핵심이요 예수그리스도의 그림자요 또한 예수님의 표상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추측 할 수 있는 것은 그 안에 십계명이 새겨진 돌비가 있고 그 위에 속죄소가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임재 하시는 은혜의 보좌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26일 날씨] 점차 맑아짐 / 경기남부,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전남남해안 제외) 눈 또는 비 후 갬 / 울릉도, 독도 흐려져 눈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고, 경기남부, 충청도, 전라도(전남남해안 제외)는 아침까지 한때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해상에서 생성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울릉도, 독도는 구름이 많다가 점차 흐려져 오후부터 눈이 오겠습니다... 
"30년 전 노숙인 3명과 드렸던 성탄절 예배가 이렇게…"
해마다 거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거리성탄예배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줘 왔던 다일공동체가 올해 역시 12월 25일 11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30번째 거리성탄예배를 드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