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교회 감신대 탈북민
    종교교회, 감신대에 북한선교기금 5천만 원 전달
    종교교회(전창희 목사)가 감리교신학대학교(유경동 총장)에 북한선교기금 5000만 원을 전달하고 탈북민 학생 지원에 나선다. 19일 감리교신학대에 따르면, 종교교회와 감신대 관계자들은 전날인 18일 서울 서대문구 감신대에서 만나 탈북민 학생 지원 및 북한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한 사람을 건강하게 양성하는 것이 평화통일 사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전달된 ..
  • 에이블선교회 협성대에 발전기금 1,500만원 전해
    에이블선교회, 협성대에 발전기금 1,500만원 전해
    협성대학교(총장 서명수)가 에이블선교회로부터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500만원을 전달받았다. 협성대학교는 지난 19일 오전 본관 제1회의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고 에이블선교회의 나눔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서명수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에이블선교회 한철희 회장, 함영민 총무, 여선교회 및 경기연회 소속 목회자 등이 참석..
  • C4C 선교단체 호남신대 대강당 의자 무상증여
    C4C 선교단체, 호남신대 대강당 의자 무상증여
    C4C 선교단체가 호남신학대학교의 예배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대강당 의자 등을 무상으로 증여하고 기도실 냉난방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호남신학대학교는 지난달 30일 C4C 선교단체로부터 대강당 의자 등을 무상증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지원은 C4C 선교단체가 2026년 겨울 호남신학대학교에서 개최할 예정인 ‘REJOICE Worship Camp’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C4C ..
  • 송금관 목사(사우스파사데나 평강교회)
    사이렌의 노래보다 더 아름다운 노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The Odyssey》가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7월 17일 개봉한 이 영화는 호메로스의 고대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맷 데이먼이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를 맡았고, 톰 홀랜드가 그의 아들 텔레마코스, 앤 해서웨이가 아내 페넬로페를 연기한다...
  • 낙태약 도입 반대 기자회견
    “약물 낙태, 여성 권리 아냐… 정부, 도입해선 안 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과 생명운동연합이 이재명 대통령의 ‘먹는 낙태약’ 도입 검토 지시를 규탄하며 정책 철회를 촉구했다. 두 단체는 20일 오전 청와대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 및 규탄 집회를 열고, 정부에 ‘먹는 낙태약(임신중단의약품)’ 도입 검토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 클래식 150
    찬양과 말씀의 향연… ‘믿음·소망·사랑’ 주제 ‘클래식 150’ 콘서트
    찬양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핵심 메시지를 전하는 기획 공연 ‘클래식 150(Classic 150)’이 8월 20일과 25일, 27일 세 번에 걸쳐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보스턴체임버 2층에서 진행된다. 3일간 각각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진행되며, 각 주제에 맞는 찬양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날짜별 선곡은 아래와 같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사진=VTV)
    트럼프 “연내 김정은과 회담” 시사…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 안보 새 변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북미 정상외교가 한반도 정세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에 대해서는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대화 재개가 한반도 안보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우려도 커졌다...
  •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면사랑 나눔 잔치 및 선물 전달식
    광복절 기념 독거어르신 초청 면사랑 나눔 잔치 열려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교수)와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은 (주)면사랑(대표 정세장)과 함께 19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쪽방촌 독거어르신을 초청해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면사랑 나눔 잔치 및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 8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광복냉면’을 대접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행사는 장민..
  • 김영한 박사
    부활하신 예수: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심(11)
    역사적 예수에 대한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옛 해석, 새 해석과 제3해석(예수 세미나 학자)들은 예수 십자가 죽음을 신화로 간주하고 이성적 세계관을 지닌 현대인들에 대하여 아무런 타당성이 없다고 하였다. 이러한 자유주의적 관점에 대하여 프랑스의 인류문화학자 르네 지라르(René Girard)의 십자가 해석은 정통 기독교와 사복음서의 속죄 해석를 복권시키고 있다. 이 사실은 주목할만하다. 지라르에..
  • 허용현 박사(시각장애인)
    예배에서 세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공동체
    주일의 빛은 서서히 저물고, 월요일은 다시 세상을 흔들어 깨운다. 예배당에는 기도의 고요가 깊게 내려앉고, 도시는 수많은 사람의 숨결을 품은 채 다시 깨어난다. 닫히는 것은 교회의 문이지만, 그 순간 열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삶의 무대이다. 직장의 출입문이 열리고, 학교의 종이 울리며, 관공서의 민원창구에는 하루의 불빛이 켜진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삶의 자리로 흩어지지만, 그 삶의 자리..